오피 경험 없는 친구놈이랑 같이 가서
친구는 다희 매니저와 만나고나서 하는 이야기가
딱 달라붙는 긴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줬고,
본인을 계속 귀여워 해줬다고 하네요ㅋㅋㅋ
볼 어루만져주면서 귀엽다고 말한게
너무 인상깊었다고 저한테 이야기 해주는데
운전하고 집가는 길에 너무 웃어버렸어요
친구는 같이 있던 매니저와 오피 경험에
굉장히 만족했다고 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가보는 오피라 긴장이 너무돼서
엘레베이터 내려서 저도 모르게 길치 본능이 나오는 바람에
조금 헤매다가 문 앞에서 호흡 한번 하고 문을 열어주던
미나 매니저를 보고 얼짱시대 시절 홍영기랑
비슷한 느낌이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기분 좋게 입장했습니다
담배타임 이후에 샤워하러 들어가서
미나 매니저가 거품타올로 온몸 싹싹 문질러주고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간 뒤에 삼각 애무 받고
제가 먼저 시작한 뒤 그녀의 신음소리에
몇번을 참았지만 못참고 발사 해버렸습니다
이후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나왔네요
중상타치 외모에 상타치 몸매 가진 미나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