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은하.....나는 이 아이에게 나의 정기를 빼았겻다....
복도에서의 은하는 그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언니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핥고빨고꼽고 다이렉트다!
남들이 떡치는 광경도 야햐지만 내위에서 내막대기를 꼽고
위아래로 요염하게 움직이는 은하가 참 섹시하다
한차례의 꼽기를 하고 탕으로 들어가면
누가먼저랄것도없이 서로 올탈을해본다
은하는 완벽한 슬림바디의 표본을 보여준다
올탈을마친뒤 욕실로들어갔고 양치질과 바디워시로 내 전신을 깨끗하게 소독해본다
뽀드득 소리가나게 꼼꼼하게 씻겨줬고 내 감자와고구마도
바디워시를 충분히발라 향긋한상태로 만들어놓는 은하
본서비스에앞서 디테일한 준비를마쳤고 뜨겁게 달궈진 물다이에 조심스레누워본다
전신에 끈적한 아쿠아젤을 도포하고 가슴을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물다이스킬이 보여진다
아이컨텍은 필수였고 은하와 두눈을맞추며 교감을하면서 물다이를 즐겨본다
내몸에 타이트하게 밀착해 입과 손을이용 부황+터치 스킬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은하
혼이 반쯤나간상태로 헹구면서 다시 샤워를했고 물기를제거한뒤 침대에 누워본다
은하와 눈을맞추면서 그녀의 비제이를 느껴본다 내 고구마를 헌납하는 기분을아는가?
내 눈을 아이컨텍하며 야한표정과 신음소리를 경험할땐.. 이세상 모든걸 다가진기분이다
정상위부터 시작해 은하의 보지안을 탐하다가 측위에서 한바탕 난사질~
후배위에선 은하의 허리를붙잡고 무한 피스톤질 작렬!
정신없이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가 은하와 내몸이 땀으로 뒤범벅될때쯤
밑에선 싸고싶다는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정신일도 하사불성!
모든힘을 하체에 집중시킨뒤 한방울의남김도없이 모조리 은하의 속으로 투하~
그녀와의 시간동안 충분히 느꼈던 포텐타임에 깊은 찬사를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