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한포스에 기가눌리는 채린이와의 시간을 경험해봤다
클럽에서 이여자를 처음만났을때 기분은 섹기다분한여자
남자를 집어삼킬듯한 분위기를풍기며 터프하게 클럽안으로 끌어들였고
떼십의현장 그 한복판에서 채린이와 몸의대화를 나눠본다
클럽분위기에 한껏취해 채린이의 탱실한 가슴을 만지다가
채린이의 도톰한 입술을 마구 탐해본다
타이트하게 입술박치기를하다가 조금씩 올라오는 동생놈을 한손으로쥐어잡더니
위아래로 펌프질들어오고 일순간에 팍! 하고 튀어올라오는 풀발기상태!
딱딱하게 굳어버린 동생놈을 입으로가져가 촉촉한 혀놀림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잠깐의 꼽기후 탕방으로들어갔고 물다이는 받을새도 없이 다시 뜨거운 행위를 이어간다
채린이를끌어안고 키스를하다가 천천히 홀복을 벗겨버린다
침대에 채린이를눕혔고 그위에 올라타 정상위에서 허리운동을해본다
몇번의 피스톤질만에 엄청난양의 샘물이 콸콸콸~ 쏟아져나왔고
우리의 방앞에서 보면 관전인들은 환호성을지르며 난리가 났다
게이지가 서서히 올라왔고 마무리할 시간이 찾아왔다
채린이를 일으켜세워 벽을붙잡게했고 다리를 A자로 벌린후 스탠딩후배위를 시도한다
채린이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감상하면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방울의 아쉬움이없도록 모든 에너지를 채린이의 구멍안으로 분출시켰다
맨존의 채린이와의만남은 내 상상속 섹판타지를 실현시켜준 최고의 시스템이였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채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