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11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동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흩날리는 꽃잎을 가르고 맨존에 도착했는데 무슨 평일에 손님이 이렇게 많은건지
와 이건 무슨 기다리는게 이제는 당연한게 되어버렸네요
기다리는거 진짜 못하는데 기다리는거라고는 옛날에 이뿐언니들이랑
술한잔 먹을라고 포차서 대기표받고 기다린것 말고는 없었는데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으니까 일단 대기타봅니다
대신 관전 잘하는 언니로 부탁은 했는데 2시간의 대기시간이 문제네요
티비나 좀 보고 누워있다가 졸릴때쯤 언니안내 받았네요
제가 만난 언니의 이름은 동해!!
섹쉬하고 세련된 룸삘의 외모에 슬램형의 몸매에 키도 적당~
성격은 조용 조용한 성격인듯 보이는데 나중엔 아니더라고요
맨존의 관전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많은것 같은데
아주 간단 합니다 일단 가서 관전을 합니다
그냥 봅니다 마구 봐요 여기저기 다 봅니다 복도에서 하는것도 보고 방안에서
하는것도 보면서 마음껏 즐기면 됩니다 그리고 저또한 빨리고 거기서 꼬자주기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을거 받고 언니랑 이야기도 나누고
다시 한번 나와서 또 봅니다 마구 마구 봐줘요
챙피한건 잠시니까 그냥 즐기면서 봅니다
그런후 다시 빨리고 꼬자주고 이제 떡치면 끝입니다
동해랑도 마찬 가지로 서비스가 진행됬고 언니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동해는 물다이서비스가 상당히 좋네요
워낙 스킬이 좋으니까 복도에서도 더욱 꼴릿하고 발기차고
물다이에서도 안절부절 미칩니다
그래!이런게 서비스지 싶을 정도의 실력이 되는 언니예요
이제 물다이 시마이하고 침대로 가서 바로 콘끼우고 동해랑 떡을 칩니다
삽입감도 어찌나좋은지 오래가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실장님이나 언니가 시키는것만 하면 즐탕할수 있는곳 맨존!!
어렵지 안아요~ 나도 즐탕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