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친구랑 방문해서 실장님 뵙고 인사하는데
잘왔다면서 엄청 반겨 줍니다 이럴때 먼가 두려운데 말이죠 ㅡ.ㅡ;
계산도 하기전에 일단 이리 와보라면서 의자에 저희둘을앉혀놓고
열심히 설명 들어 오십니다 우리가 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관전클럽서비스라고 하면서 들어보니 완전 이거 변태같이 즐기는거 아닌가???
오우 막 설레입니다 친구 초이스하고 저는 송이언니로 초이스해서
샤워후 저 먼저 안내를 받습니다~
문이 열리자 세련된 분위기의 얼굴 하지만 눈망울은 초롱한 귀여움도 보이는
송이언니가 절 데러갑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서 이방 저방 구경하고 다니고 친구네 커플도 알콩달콩 입니다
복도의 모든 언니들과 다 떡을 치고 싶지만 ㅋㅋㅋ의자왕도 아니고 이거 ㅋㅋㅋ
그럴수는 없으니까 그냥 구경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복도에서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오빠 그냥 들어가면 섭섭하지 맛보기는 하고 들어가야지
맨존의 서비스는 디테일함이 살아있네요
그자리에서 꼽고 허리좀 흔들다가 방으로 가서
샤워도 받고 물다이위에서 애무를 열심히하고 바디섭스까지 받아봅니다
탱탱한 피부로 타주는 바디섭스는 정말 나의 분신을 우뚝 스게하기 충분햇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가니 어느새 저희방앞에서 친구가 분신을 빨리고 있는데
친구가 움찔되는데 웃겨 죽는줄
일단 송이언니에게만 집중하고 열심히 한 떡치는데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떡을치는 두사람
그러더니 우리둘을 침대에 눕히고 둘이서 올라타서 서로 박자를 타줍니다
그런 우리가 신기한지 구경꾼들도 엄청 많네요
보는 눈이 많으니까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죠 땀 뻘뻘 흘리면서 시원히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발사하고 누워서 네명이서 웃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처음받아보는 서비스였지만 정말 새롭고 가성비로는 역대급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