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9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가본 업장중에 맨존이라는 곳이 눈에 띄네요
후기를보니 궁금한 시스템이네요 다른 곳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관전이라네요
호기심에 이끌려 가보기로 하니 아마 체험해보지 못했을거라 하시며 더 궁금하게 하시네요
기대를 하고 갑니다
운좋게 대기 없이 볼 수 있네요 바로 샤워후 안내를 받아서
진입을 하는데 음 뭔가 색다를거 같긴 하네요
문이 열리는데 채린언니가 맞아 주네요
언니가 데리고 가는 곳으로 가봅니다 의자에 절 앉게 하더니 가운을 제끼고 바로 애무 들어오네요
경황 없는 상태에서 보니 키는 적당한 160정도에 군살없이 매끈하게 잘 빠진 몸매
그리고 세련된 숏컷에 거기에 어울리는 세련된 분위기의 이쁜얼굴
아직은 잘 모르는 그 누군가가 다른이의 시선이 느껴지는 개방된 곳에서
저를 애무해준다는 사실이 더 흥분되는군요
거기에 언제인지도 모르게 장착이 되있는 콘돔...
제 위에서 꼽고 흔드는 이 섹한 채린언니 이런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참 신선했네요
그리고 절 방으로 끌고 들어 갑니다
방에서 이야기 해보니 성격은 밝고 좋네요 교감형 언니인거 같군요
그녀와 샤워를 다시한번 하고 물다이에서
뒷판부터 애무들어 오는데 포인트 부분은 다 애무 하면서 반응을 체크하네요
앞판 애무하는데도 손과 입을 동시에 쓰면서 애무를 하니 소프트 하지만 못하는 애무가 아니네요
이제 침대로 가서 연애를 해봅니다 뒷치기부터 시작하는데
힘이 참 매력이 있네요 뒷치기만 하다 끝내도 될정도로
앞으로도 한번 해보는데 키스도 하고 교감하는 연애라 좋네요
여상도 해봅니다 떡감은 좋습니다 같이 하는 연애라 더 좋은거 같네요
혼자만 하는듯한 연애가 아니라서 평소보다 더 꼴릿하는듯 하네요
안마 오면 그냥 서비스만 받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았는데 이 언니는 아니네요
오히려 본인이 더 즐기려 하니 꼽고 뒤흔들디가 내 손을 이끌어 시오후키까지
보지물이 훅훅 나오네요 와우,,,,,,어디서 이런걸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시스템에 놀라고 언니에 놀라고 맨존 참 좋은 업장이고 채린언니도 좋은 언니네요
이 언니 못보면 후회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