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5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에서 빈언니랑 질퍽하게 놀아버렸습니다ㅋ
신체스펙은 글램스타일이구요
C컵에 떡감이 찰질듯한 살결을 가진 빈언니
외모가 육떡녀치곤 상당히 이쁘다는게 특징입니다
약간 고양이상느낌도나구요!
제 개인적으로 언니들이 살집있는편을 선호해서
빈언니은 제대로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언니몸매 스캔하면서 클럽분위기를느끼고있는데
여기 이업장만의 큰장점이라고할수있는
음탕한 복도플레이
빈언니은 제 메인언니였기때문에
키스와 사까쉬가 가능했고
아마 처음 관전해보시는분들은 좀 놀랄정도로
여기 언니들은 본인팟들에게 약빤것처럼 달라붙어요~~ ㅋㅋ
다들 섹드립 한딱가리하구요 ㅎ
정신없을정도로 몸을 빨아재낍니다
한참 애무느끼고있다가
언니 손잡고 탕방으로 들어갔네요
물다이는 패스했구요~
침대에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골고루 체위즐기면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ok~!
여기는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제가 복도나 탕방에서 관전이나 애무받다가
장소에 구애없이 꼽고 놀수있다는게 가장큰 메리트인것같아요
자연스럽게 즐길수있는 시스템이였구요!
여러모로 맨존의 관전컨셉은 보는맛과 느끼는맛이 다양한것같습니다
정형화되지않은? 자유로분위기니..
야동에서 느꼈던 단체섹~~퐈티의 환상을 한번느껴보시길~
내가 손님인건지 언니들이 손님인건지 구분이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