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섹녀를 요즘 찾아 헤매고있네요 ㅠㅠ
간만에 발견한거 같습니다
찾아 헤메이던 그런 언니를..ㅎ
그녀의 이름은 빈언니인데요
가게는 맨존이구요
키는 한 165쯤에 특히 몸매가 압권입니다
제가 원했던 글래머형의 몸매 튜닝이긴 하지만 C컵의 가슴
촉감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도시녀같이 도도해보이지만
굉장히 활발하면서 재밌는 언니입니다
서비스까지 매우좋았고 남자들 홀릴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저도 하마터면 홀릴뻔 했습니다 ㅋ
그리고 빈언니도 빈언니지만
맨존의 시스템에 한번 깜짝 놀랬습니다 ㅋ
바로바로 관전플레이
들어가면 시끌벅적합니다 우선
안마를 많이다녀 뭐 변하는 시스템이 어떻겠냐 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다릅니다..
시끄러운 쿵떡쿵떡하는 소리와함께
비치는광경 다른손님들이 언니들과 즐기고있는장면
흥분 그자체입니다
벌어지는 섹~~~파티를 보니 저도 흥분되고 ㅋ
빈언니와함께 하나되어서 쿵떡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하나되어 파티하나 즐기고 왔네요
마인드까지 좋아 상당히 즐달하고왔습니다
방에서도 마찬가지로 열정적인 섹스를 햇고
그전에는 물다이까지 받아서 되게 알차게 즐겼습니다
없어지진 않겠다만
빨리 변화하는 시스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