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4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 있는데 벌써부터 나른하니... 일도 하기 싫고 합니다
내가 지금 뭘 하나... 하고 현자타임 비슷한 걸 겪다보니 결국엔 여자 생각이 나네요
사이트나 훑어보다 조퇴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맨존으로 방문 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나 지갑의 사정으로 ㅠ
그냥 원샷으로 결제하고 카라언니를 보게됩니다
샤워하고 안내받아서 클럽안에 들어갔는데 바로앞에서 왠 뜨거운 일이 펼쳐지고 있네요 호걱쓰
뭐지? 관전인가? 하고 있으니 일을 마치고 중년의 남성분이 위풍당당하게 열떡을....오우.....
민망하긴 하겠지만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을때
카라 그녀가 절 데리러 옵니다
카라는 슬림한 실루엣에 얼굴은 서구적이게 생기면서 이쁩니다
그녀의 힘으로인해 복도벽에 등을 대고 서있으니
바로 나의 아랫도리를 열나게 사랑해주는 카라
이럴때는 가만있으면 안되지라는 생각보다 더 빠른 나의 손
쓰다듬어보는 그녀의 피부결도 좋고 가슴은 A+컵에 알차게 탱탱한 촉감이 아주 일품!
슬슬 서로 만지작 거리다가 그 뒤로는 언니의 무차별적인 애무폭행...
가슴이랑 존슨을 굉장히 오래 빨아줘서 느낌이 훅훅 오더라구요
어느새 장비는 채워지고 꽂으려는 카라를 제지하고 방으로 갑니다
거기서 꽂았으면 저는 그냥 쌀삘이라...;;;;;;;
방으로 가서도 물다이는 엄두도 안났고
샤워하자마자 누웠는데 그녀의 입이 바로 또 나의 아랫도리로~
다시 빠르게 달궈진 아랫도리에 CD 씌우고 시작하는데 조임도 조임인데 온도가 따뜻하더라구요
제가 뜨거운 꽃잎에 약해서... 속도도 천천히 할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냥 찍...
뒷치기 해본게 그나마 유일한 위안거리였습니다 ㅠ
공교롭게도 열나게 복도에서 떡치던 그 중년분이랑 퇴장 시간대도 겹쳤는데 얼굴에 미소가...
뭔가 부러운 마음에... 저도 다음번엔 지갑 좀 채워서 투샷으로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