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사업관련 스트레스에 다 제겨두고 놀고먹고만 하고 있어서 시간이 많기도 하고 룸을 갈까 오피를갈까 건마, 스파를 갈까하다가 몸이 찌뿌두 하기도 해서 나인스파 갔다왔습니다.
한번 방문한적이 있어서 전화통화하고 출발 오후 3시쯤이라 차도 안 막히고 30만에 도착 후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오니 4시가 다 되어갔네요
오늘 본 매니저는 한나 스파라 큰건 없어도 서비스 열심히 해주는데 만족했습니다. 단지 가슴이 좀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