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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후기 / 나인스파 견우 . 피로도 풀고 ... 기빨려서 가요 ~ ㅎ ⭕⭕
쿠르피스
date:
2022-02-22 오후 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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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뭔가 피로가 잔뜩 쌓인듯한 몸 상태.
퇴근하는 길에 진짜 도저히 그냥 집에 가봐야 잠만 그냥 잘 것 같고 ...
문득 마사지나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고민하다가
고민은 길지 않았고 , 바로 마포역에서 내려서는 나인스파로 갑니다.
코로나시국이라 살짝 걱정은 됩니다만 ... 부스터도 맞았는데 별 일 없겠지 하고
나인스파 건물에 도착한 뒤에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뵙고 , 계산하고 씻으러 갑니다.
신경 써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 가운을 입고서 바로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 내부는 깔끔하고 , 쾌적했구요.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방으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에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뭐 ... 항상 그렇듯 ~ 준수합니다.
조금 피곤해서 그런가 ... 몸이 더 나른해지는 느낌에 ... 마사지도 아주 좋습니다.
천천히 관리사님이 제 몸을 조져주는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중간중간 졸기도 하면서 .. 시간을 보내며 마사지를 다 받았고
어느정도 다 받은 후에 , 마무리 전립선 받고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는 견우.
누워 있는 상태로 언니를 감상하고 있으니 , 언니가 바로 인사하고서 ~
옆에 서서 바로 탈의하는데 라인도 좋고 , 가슴도 제법 ... 튼실합니다.
슬림은 아니지만 , 그래도 살집이 많다는 정도는 또 아니라서 ... ㅋ
이 정도면 좋다 ~ 하면서 침을 꼴깍 삼키면서 감상하고 있으니 준비를 다 끝냈고
다가와서 애무부터 해주고 ~ 간단한 애무 후 삽입 시작합니다.
애무는 뭐 막 특별한 건 없어도 , 부드럽게 몸을 살짝 부비면서 해주니까 좋았구요.
애무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을 진행하는데 ... 연애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살끼리 부딪히는 그 소리가 정말 야하게 ... 방에 울려퍼질 정도로 찰졌고
언니 신음소리는 막 과하지는 않았는데 충분히 저를 자극하기에 ... 야릇했습니다 ^^
정신없이 몸을 섞으면서 박다보니 어렵지않게 사정까지 했구요.
사정 후에 언니가 닦아주고 마무리해준 뒤에 같이 퇴실까지 했습니다.
안 그래도 피곤했는데 마사지에 떡까지 치니까 진짜 지치기는 하더라구요 ...
그래도 기분좋게 집에왔고 , 집에서 진짜 꿀잠 잤습니다 ^^
이상 나인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