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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프로필 / 마사지 받으러 나인스파 ~ 한나 언니까지 ~ ^ ✅✅
류순신
date:
2022-02-21 오후 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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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 심심하기도 하고 ~ 몸도 좀 굳은 듯 하여 마사지 받으러 나인스파 다녀왔습니다.
나인스파는 마포역 인근인데 , 위치도 괜찮고 ~ 주차도 편리합니다.
주말에는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듯 하구요.
차 대놓고 들어가서 문을 두드리니 실장님이 바로 문열고 맞이해주시고 안 쪽으로 모십니다.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 빨리빨리 하고 , 샤워실로 이동 후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서 소파에 앉아서 ~ 여유잇게 담배 하나 태우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준비 다 되었으면 들어가자고 해서 ~ 담배 다 태우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잠깐 앉아 있다가 ~ 들어오는 관리사님을 보고는
인사 서로 나눈 다음에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이 날만큼은 서비스보다 마사지가 더 받고 싶었던지라 ...
엎드려서 관리사님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상당히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 제가 말한 부위 위주로 잘 해줍니다.
중간에 받다가 좀 아프면 아프다고 말씀드리면서 최대한 맞춤형으로 받았고
어느정도 받고 나니까 몸에서 완전히 힘이 쭉 빠져서 ... 진짜 나른해지더군요 ㅎ
그렇게 어느정도 마사지 타임이 지나간 후 , 적당히 전신이 다 노곤노곤해진 것 같을 때
전립선 마사지 받고서 , 서비스 타임으로 넘어갑니다.
서비스하러 들어오는 언니.
슥 보니 얼굴도 괜춘하고 , 몸매도 통통하지않고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예명은 한나라고 하는 언니였고 , 예전에 나왔었다가
복귀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ㅎ
비주얼부터 괜찮았는데 몸매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인사하고서 , 탈의 후 본 게임을 시작했는데 ... 무난한 수준의 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 빨아주다가 콘 씌워주고 삽입 시작합니다.
여상 잠깐 하고 , 저한테 해달라고 하기에 바로 눕혀놓고 정상위로 팟팟팟 하다가
뒤치기는 해보지도 못하고 , 언니가 꼭 안아주길래 그대로 시원하게 싸고서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 한나언니도 맛있게 잘 따먹고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