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 피곤해서 , 마사지 받으러 나인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섹스는 부차적인 문제고 일단 마사지가 땡겼어서
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 마사지 잘 하시는 분으로 좀 부탁드린다고 했고
실장님이 OK하셔서 ,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 조금은 한산한 느낌.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오고 , 잠깐 가운입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주러 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서 ,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고 엎드려 있는데 ... 몸이 쫙 ~ 퍼지면서 나른해집니다.
고개 돌려서 인사하고서 , 다시 고개를 묻고 힘을 쫙 빼고 있으니
어깨부터 천천히 주물러주는데 ... 아픈데 ,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ㅠ
계속 받고 있으니 천천히 몸이 풀어지면서 점점 몽롱하게 잠이 들어갑니다.
중간에 계속 졸다 깨다 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몸이 풀리니까 개운한 느낌도 좀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나른 ~ 한데 아래쪽에 피가 쏠리면서 쫙 스는 느낌은 항상 신기합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 매니저님 입장.
섹스는 그렇게 막 크게 기대하거나 하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나인스파 자체가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업소라 그런가
세아 언니를 만났는데 , 비주얼부터 서비스까지 다 좋았습니다.
이 날은 정말 ... 너무나 피곤했었던 상태라 , 시체족 모드였는데
세아 언니가 알아서 제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이미 서있는 제 물건을 더 열심히 ~ 야릇하게 빨아준 뒤에 , 콘 씌우고
바로 올라타서 여상부터 시작.
여상을 좀 오래했더니 , 저도 좀 박고 싶어서 자세 전환 후 강강강.
정자세랑 , 뒤치기만 하고 , 예비콜이 울리길래 조금 집중해서 발사했습니다.
마사지가 워낙 시원하고 좋았구요. 꼭 다시 올 겁니다. 곧 뵐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