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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맛집 !! 나인스파에서 한나를 만나고 즐달했다 ^^ ⭐⭐
블루자스민
date:
2022-04-15 오후 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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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마포역 나인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결과 ... 가까우면서 ~ 달리기 편하고
거기에다 업소가 제공해야하는 서비스들이 질이 좋으면 더 좋은데요 ㅎ
나인스파가 딱 ~ 그런 업소입니다.
부족함 없이 즐달 가능하고 , 좋은 업소더라구요.
방문 후 실장님 뵙고서 , 인사 교환하고 ~ 바로 계산하고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샤워실이나 대기실이나 깨끗해서 좋구요.
나와서 가운입고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
※ 마사지.
잠시 엎드려있다가 ,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관리사님은 30대 후반인지 , 40대 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
관리 잘 하신 여성분으로 비주얼 관리 잘 되어 있었구요.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니 , 마사지는 꽤나 준수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나인스파는 딱 이런 맛에 오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 저한테 신경써서 맞춤형으로 잘 해주시고 ~
눈 감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이 꽤 금방 지나서
마무리하고 끝날 시간이 되어갑니다.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도 좀 했었는데 , 마무리는 역시나 전립선이네요
전립선 마사지 기분좋게 받은 다음 , 매니저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
※ 서비스.
이 날 출근 매니저님 중 저는 한나 매니저님을 만났구요.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에 몸매는 전형적인 슬림 타입.
그래도 제가 막 글래머 스타일 보다는 이런 슬림 스타일이 더 좋아서 ^^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 언니도 금방 탈의 끝내고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벼운 터치부터 시작해서 , 가슴애무 + BJ.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BJ에서 콘돔 착용까지 ~ 아주 기분좋게 이어지고
그 후에는 언니가 바로 여상부터 탑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언니가 위에서 ~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슬림해서 그런가 , 가볍기도 하고 , 언니가 워낙 능숙하게 잘 탑니다.
그렇게 계속 눈 감고 즐기고 있다가 ...
언니가 바꾸자고 해서 , 정상위로 바꾸고 조금 템포를 올리니까
언니가 잘 느끼고 좋네요.
그렇게 정상위로 팟팟 박아주다가 ~ 느낌이 올라오는데 너무 훅 올라와서
순간 조절 못하고 그냥 싸고 ;; 생각보다 더 빨리 끝내고 말았네요 ㅠ
그래도 만족감은 100% 아주 좋았구요.
언니도 같이 즐긴 듯 ...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인스파 개 강추 드립니다. 무조건 !! 추천드릴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