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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스파 유리. 두마리 토끼를 잡아냈습니다 !!【 실사 프로필 후기 】
어드저스트
date:
2022-03-11 오후 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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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야심한 밤.
내일이 빨간날이라 그냥 일찍 자면서 잠으로 보내면 아쉬운 밤이라
잠을 못 이루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 마포역으로 나가봅니다.
마포역 근방에 예전에는 업소도 많고 했던거 같은데
몇년 전부터 확실히 ... 숫자도 많이 줄고 괜찮은 업소들도 많이 없어져서 휑 하네요
어디로 갈까 고민 조금 하다가 , 구관이 명관이다 ~ 생각하면 나인스파로 이동.
건물 앞에서 전화 해보니 받으시고는 바로 들어오시라고 하셔서
들어가서는 계산부터 하고 , 샤워하러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가게 내부에는 손님이 두 명정도? 소파에 앉아 계셨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잠깐 앉아있으라고 하고는 그 후에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대기가 있지는 않아서 ,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저한테 인사하셨고
서로 인사 나누고서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몸에 힘이 좀 들어가있었는지
관리사님이 힘 빼라고 하시면서 쭉 ~ 한 번 쓰다듬은 후에
바로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 마사지 퀄리티는 너무 괜찮았습니다.
압이 좀 아픈 감은 있었지만 , 몸이 그만큼 여기저기가 굳어있고 했어서
뻐근하기도 했었던 그런 곳들이 마사지 받으니까 적당히 ~ 부드럽게 풀어지더군요.
대화 가볍게 섞으면서 마사지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끝날 시간이 되어가고
관리사님이 끝날 타이밍 맞춰서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까지 다 받고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 바로 뒤 돌아서 탈의하는 매니저님.
유리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 , 얼굴은 어두워서 제대로 체크를 못하고 있었지만
몸매도 뒤태도 좋고 , 옆태도 라인 이쁘고 좋네요 ^
바로 다 벗고 누워있는 제 옆으로 와서는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 잘 하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잘 해주고 , 그 다음에는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언니가 조심스럽게 씌워준 콘돔을 착용하고서 본 게임 시작.
여성상위로 올라와서는 위에서 움직이면서 잠깐 해주다가 ~ 후배위로 변경.
뒤치기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다보니 언니가 더 움찔거리면서 쪼여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 조금씩 느낌이 올라오고 있어서 정자세로 하자고 하고
언니를 안은 자세로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연애감도 최고였고 언니가 마무리 후 정리까지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심심함과 피곤함을 한 번에 해결한 나인스파 달림이었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