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들하고 회시끝나구 하나둘씩 가고 정의 용사들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 저번에 눈여겨 본 유리실장님에게 갔습니다
셋이서 가격 흥정 들어 가고 유리실장님도 오케이 하기에 바로 들어갑니다
한가해서 아가씨들많이 보여드린다하여 기대많이 했지만 아가씨들
그렇게 많이 들어온거 같진 않네요 ^^;;; 그래두 동료들이 기분좋게
저도 추천받어 쵸이스 합니다 인사하면서 자기가 미나라고 하는 언니
얼굴 봤을떄 몰랐는데 목소리 들으니 상당히 어린감이 있네요 ㅋㅋㅋ
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첫잔부터 폭탄한잔하고 첫서비스 받고 음..이기분에 놀러오는거죠 ㅋㅋㅋ
술도 마셧겟다 용기가 마구마구 납니다 !! 서로 장나도 치고 만질곳 다만지고 왠지 느낌이 빡오네요~
룸에서 시간 끝나구 유리실장님 배웅받어 호텔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호텔 웨이터 노무 새끼가 팁달라고 들이대지만 파트너가 웃으면서 문닫아 주네요 ㅋㅋ
아오 하는짓마다 절 너무 생각해주는게 조금은 신기했습니다
서로 샤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올라갔다 앉았다가 빠쁘게도 움직엿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 미나씨도 그 생각을하는지 참속궁합이 잘맞었던거 같습니다
파트너 등에도 땀이 보슬보슬 나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아무튼 간만에 가서 속궁합 잘만는 파트너 만난거 같네요
하지만 호텔웨이터 !! 약간은 NG 였지만 너무 좋은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