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술을 한잔하고 나서 이런저런 유흥 예기가 나옵니다 ㅎㅎ
어디를 갈까 정하다가 풀 싸 롱 으로 정했습니다.
회원이라 여기저기 찾다가 눈에 띄더군요..
저이동료들 한태 예기를 해보니 다들 아는 눈치더라구요 ㅎㅎ
안그래도 회사가 근처라 오고가며 보긴봤는데... 사이트에 있으니 더욱 눈에 가더군요..
유리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견적 물어보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유리실장님을 뵙고 룸으로 들어가서 다시한번 시스템및 견적 확인후 유리실장님과
맥주한잔 했습니다. 처음보는데 흠 모랄까 그냥 근방 친해지는 성격이랄가요?
유리실장님 정말 편안합니다 ㅎ
그렇케 유리실장님과 모든대화를 마치고 나서 초이스 해달라했습니다~
너무 많으니 누굴골라야 할지 잘몰 루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유리실장님이 추천언니들만 다시 보라구해서 봤는데
바로바로 금방 앉침니다 ㅎㅎ
그렇케 룸에서 술자리는 시작 되었습니다.. 저에 파트너에게 몇마디물어 보았죠~
이런일 하기전에는 모했어? 물어 봤습니다. 경희대학교 다닌다고 합니다. ㅠ
파트너의 인생은 쫌 그렇지만... 제 입장에서는 더욱더 흥분한듯 하네요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착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 마음을 아는듯 싹싹 긁어주네요^^
전투인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매너있는척하면서 그렇게 대화위주로 하면서
가슴을만지며 술자리를 했습니다. ㅋㅋ
룸시간을 빨리 끈네고 올라가니 더욱 빨리 하고 싶더군요^^ 언넝 싯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아~ 정말 흥분되서 얼마 못받고 제가 바로 위로 올라타서 붕가붕가 시작했네요..^^
금방 끝났습니다. ㅠㅠ 그래도 파트너와 천천이 느긋이 싯고 끝까지 제가 준비하고
나갈때까지 안나가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경희대 여자 한테 마음주기는 처음인듯 하네요ㅎㅎ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내려와 유리실장님하고 이야기를 나눈뒤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유리실장님 자꾸 파트너가 저에머리속에 맴도네요 ㅠㅠ
다음주 에도 갈테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