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드는 생각입니다만...
술을 좀줄이려고 마음먹었어도 그게 좀 어렵네요..ㅋㅋ
술한잔 먹다보면 땡기는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살짝 취기가 올랐을 무렵 유리실장님께 전화넣고 혼자간다 합니다.
혼자 오신분들 많다고 역시나 빨랑 오시라고 하더군요~
유리실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은후에
실장님 바로 들어오셔서 인사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야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미러실로 이동해서 초이스 했는데 아가씨들 30명정도 있는 듯
초이스는 실장님 추천으로 하긴 했는데..
마음에 드는 언니 2명 정도로 압축되네요^^
한 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 언니는 슬림하지만 바스트가 좋아 땡기고
머리속이 살짝 복자해지기 시작합니다.
고민고민 하고있는데 실장님 한마디 하십니다.
오빠 둘다 마인드 서비스 최고니 끌리는 아가씨 초이스 하라고..
그말 듣고 바로 아담하면서 글래머스러운 아가씨 초이스^^
룸 들어가니 파트너 들어오고 가벼운 인사와 함께 인사한다길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ㅋㅋ 약간의 민망함ㅎㅎ
아가씨랑 10분정도 더 얘기좀 하다가 바로 전투 고고..
아주 부드럽고 성의있게 립써비스 해줍니다
어색한 상황은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기 나누다가
파트너 나이가 24살이라네요 ㅋ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게 저랑 코드가 좀맞는듯
몸매도 볼륨있고 보기에도 좋은 가슴 라인... 슴가 집중공략^^
흥분되는 마음을 다잡고 구장으로 이동.
언니의 알몸을 감상하니 흥분이 되네요
언니의 애무스킬등은 나를 더 자극적으로 만들었고
침대에서 한 30분정도 질퍽한 시간 보내다 마무리 발사까지...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여친과도 같은 여자와의 잠자리
나른해지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좋습니다.
유리실장님 맛난 파트너 골라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여실장님에게 말하긴 쫌 그런가... 그래도..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