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회사 동생이랑 이벤트때 가성비로 한번 달렸어요
이벤트 거의 끝 무렵에 가서 초이스 많이 못보나 했는데
나름 신경 써주신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가씨는 7명 들어왔는데
이벤트라고 싸이즈가 구리진 않네요 거기에 저는 그날 로리삘로 생각나서
아담한 사이즈로 고르고 하려는데 비슷한 느낌에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나이가 예상외로 이십대 중반...)
동생녀석은 22살에 파릇파릇한 어린 영계를 선택했네요(늘씬하고 키가 큽니다 둘이 대조되요)
초이스 맞추고 서로 얘기좀 하다 나이 물어보니 27살이네요..
여튼 술 한잔 마시고 놀다 인사타임 들어오는데 여리한 몸으로 생각보다 잘 합니다..큰 기대는 안했는데..
술도 잘 먹더라구요,,,술 먹는게 취미인지..끝나고도 술 먹는데요 술은 잘 먹어 좋네요
아담한 애가 무릎위에 올라와서 안기니..음 묘한 색다른 맛입니다..그러면서 제 똘똘이에 손을 넣고 이뻐해주는데
얼굴과 다른 행동을 하니 그 일본av배우 츠보미 같이 어린애가 아리송하게 만져주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서로 만지고 놀다 동생녀석 보니 팟이 늘씬한 다리를 쭈욱 동생 다리에 뻣었는데..동생은 다리를 스담스담...
서로 각자 팟에 열중 하다 어느새 마무리 들어오네요...
전 술먹음 지루라 마무리 받다 멈췄고 동생은 막판에 발싸 했네요...놀고나서 번호 달랬는데 주길래
안될 것 알면서도 슬쩍 연락 해보려 합니다 ㅎㅎ 나름 즐달 했어요 가성비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