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유흥을 즐기는편인 낭랑 30대 입니다
자주 다니는건 아닙니다
연애라기보다는 여자를 좋아 하는지라..
회사를 마치고 저녁을 간단히 혼자 콩나물 국밥으로 때운뒤
"실장님
안녕하세요 문자보고 연락드립니다"
제가 술을 못먹고 내성 적이라고 아가씨들좀 잘좀 맞춰 달라고
혼자가는 마음에
걱정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연락 드립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걱정스런 마음으로 내렸습니다.
전화 걸고 가게를 찾아 갔습니다.
맥심에 도착하자 실장님이
식사 하셨냐며 반갑게
맞이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룸으로입성
아가씨 초이스를 하기전 맥주를 한잔 주더군요
전 술을 못하는 편이라 양주는됐고 맥주나 좀 많이 달라고해서
실장님이랑 맥주한잔 마신뒤 아가씨 초이스부터 봤습니다.
거의 가게를 찾아 가면 담당들의 추천을 받아서 앉히는 편이라
오늘도 여지 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순이"란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성격이 매우 밝더군요..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깐 고맙더군요
실장님이 양주를 안먹는대신 뭐필요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시라길래
룸타임이 진행되 아가씨가 머 좋아 하냐길래
떡볶이나 분식 좋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아가씨가 실장님께 이야기 하고 조금뒤에
떡볶이만들어서
삼촌들이 가져 오더군요
그렇게 룸타임 보내면서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금방 시간이 지나갔네요
룸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난뒤 힘쓰러 올라 갔습니다.
봉긋한 가슴과 핑크색 유두가 참 좋았습니다.
전 매우 만족 한편입니다.
제가 조금 더 잘 놀면 좋았을텐데...워낙에 숙맥인지라ㅜㅜ
것도 아가씨가 적극적이지않았다면 힘들었을뻔했네요
실장님 덕분에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