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
- 전화로 예약을 진행
- 매니저 특성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실장님
- 첫 방문 인증은 업소에 문의 필요
- 궁금한 사항은 실장님께 물어보는 것이 젤 나은 듯
[위치 및 시설]
- 역삼역 근처
- 지하에 주차가능
- 일단 매우 깔끔
- 이번엔 쇼파가 매우 인상적
- 큼직한데, 쿠션감이 매우 좋음
- 방마다 다른 것인지 궁금?!
- 자동 손소독기(+체온측정) 비치완료
- 장비는 오카모토!!!
- 수건은 뽀송+두툼+향긋
- 시설이 갈 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
- 물품보관함도 유용하게 사용
♥수아♥
- 싱크 사진과 프로필 실사 때문에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음
-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는데,
- 만나보니 '앗!나의 실수!'
- 역시 사람은 상상만으로는 부족함
- 그래서 만나봐야 알게 됨을 새삼 느낌
-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 명불허전!
- 소리 없이 꾸준하게 찾게되는 이유가 있음
- 손님 상태(?) 상관없이 기본 이상의 즐달을 할 수 있을 듯!(개인적 의견)
[외모]
- 약간의 여우상?고양이상? 아무튼 그 쪽 느낌
- 눈도 큰 것 같고, 이쁨
- V라인 턱선이 인상적이었고, 옆라인이 참 이쁨
- '괜히 프로필 보고 거부했네' 라는 생각이 들었음
- 구릿빛 피부는 매끈한 느낌
[몸매]
- 건강미 넘치는 탱글한 몸매
- 164 정도의 키에, 탄력감 뿜뿜하는 몸매라인
-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져 더욱 탄력감 넘침
- 매끈한 피부는 평소 관리를 보여줌
- 운동을 하는건지, 몸 전체가 탱탱함
- 허리라인도 좋고, 골반도 있고, 다리라인은 매끈!
- C+가슴은 역시나 탱글거림
- 업된 가슴의 형태는 약간의 의학을 빌린 듯
- 그럼에도 느낌이 좋음
[마인드]
-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마성의 능력자
- 누굴 만나도 응대만큼은 최고 수준일 듯
- 밝게 맞이해주며, 적절하게 리드해주는 스퇄
- 시간체크를 꼼꼼히 하면서, 모자람 없는 1시간을 선물하려는 마음
- 대화하다보면, 의외로 순수한 면도 있음?!
- 찌든 느낌보다는 스스로 밝게~멘탈 잡아가는 스퇄?!
-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걸 매우 잘함!
[기타]
- 문신 : X
- 흡연 : O(전자담배)
- 왁싱 : O(디자인왁싱)
- 키스 : O
- 역립 : O
[애무]
- 침대위에서도 자연스럽게 다가올 줄 아는 뇨자
- 빼는 것 없는 마인드 부자!!!
- 반응은 역립때부터 털썩이는 활어
- 가슴부터 반응이 매우매우매우 좋음
- 사운드는 크진 않으나, 리얼 사운드!
- 키스는 달달하게 시작 => 끈적하게 이어짐
- BJ는 패쓰~
- 그것마저 신경쓰였는지, 괜히 미안해하는 천사표~
- 더욱 달달하게 키스를 해주던 모습
- 가슴애무부터 스물스물 올라오던 반응
- 소중이 애무에서는 허리가 들썩이던 모습
- 뭔가 뜨겁게 용솟음쳐 오르던 모습?!
[본 게임]
- 입장부터 쇼파타임까지 매우매우 친절
- 대화하는 것도 즐기는 편이라 어색함 1도 없음
- 낯가리는 분들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을 듯
- 의외로 천진한 모습도 있음
- 프로필보고 색기 충만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모습
- 그래도 치파오 같은 검정 원피스는 끈마저도 섹시한 모습
- 오묘한 느낌의 앙상블
- 타임 체크를 하는 등 허투루 시간 보낼 생각이 1도 없음
- 적어도 만족감을 줘서 보내려는 마인드 천사
- 나체로 침대로 다가와선, 은은하게 안겨옴
- 찰싹 밀착해선 이어지는 키스~
- 달달하게 시작되더니, 어느새 깊은 키스로~
- 그러면서 더욱 밀착되는 알몸
- 적나라하게 느껴지면 흥분도 상승!
- 조금더 이어지는 키스타임!
- 꽉 끌어안는 손길이 참 좋음
- 가슴부위로 입술을 가져다대면 움찔움찔~
- 특히나 꼭지 주변에선 더욱 움찔움찔~!
- 점점 볼록해지는 꼭지
- 새어나오는 신음과 팔뚝에 들어가는 힘
- 이번엔 소중이 공략
- 촉촉해지다가 요동치는 허리!
- '그만해야하나?!' 싶었는데...
- 마주잡은 손에 힘이 꽉!!!
- 소중이를 입에 더욱 들이대니?!
- 조금더 챱챱챱!!!
- 오카모토 장비를 착용하고선 진입!
- 수량도 풍부해서 그냥 삽입!
- 오우!!!피부 탄력만큼 소중이도 쫀득감이!
- 역시 탱글한 그 느낌이 꽉 쪼여주는 듯
- 끝없이 탐해보는 탱탱한 몸
- 허리가 들리면 더욱 깊숙한 삽입이?!
- 빼는 체위도 없을 듯 한데...
- 토끼라 정상위로!!!
- 왠지 빼기 싫은 그 느낌!
- 괜히 자세 바꾸느라 빼는 그 시간도 안까웠던~
- 발싸후에는 더욱 쪼여오는 느낌!~
- 이것이 질 쪼임이란 것인가요?ㅎㅎㅎ
- 초짜는 매우매우매우 주의 요망 ㅋㅋㅋ
아마 누가 언제 만나든 내상은 없을,
그런 명불허전일 듯 합니다.
소리없이 예약이 차오르는 수아!
역시는 역시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