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땅콩+5] 그냥 딱봐도 어린 귀요미 댕댕이 느낌이였습니다~ 역시 나이가 깜패구나 싶은데, 경험치도 적어서 싱싱하고 탱글탱글합니다~ 거기다 아직 모르게 많아서 가르치며 키우는 재미도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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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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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6/21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땅콩+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나이값만 제대로 한다면 나이가 깡퍠인건 이 바닥의 불문율이죠~ 나이적어도 마르고 닳은 아이라면, 오히려 휴게에서 보는게 나을 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이 땅콩이... 니아가 깡패인 아입니다~ 액면가 그대로 싱싱하고 촉촉하고 탱탱하고, 거기에 댕댕이 기질까지 있어서 귀여워서 아주 주~~~~~욱겠습니다~^^ 무슨 라면 광고처럼 오동통한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지만, 어리고 탱글탱글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댕댕이스러워서 보고 있으면 그냥 미소짓게 되네요~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체형은 귀엽고 이쁜 약통입니다~^^ 그래서 더욱 만져보고 싶은 그립감이네요~^^
3) 피부 : 탱글탱글한 쫀득쫀득하니 그립감이 좋습니다~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온몸이 탱글탱글해서 한손에 움켜져질 듯한 했는데 슴가도 한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이 좋네요~^^
5) 봉지상태 : 역시 나이는 봉지 퀄리티로 증명해야겠죠?^^ 봉지가 어려야 진정 어린거니깐요~^^ 딱 제 나이값합니다~ 어려서 싱싱하고 촉촉하게 잘 쪼입니다~
6) 봉지털 : 완전 풍성 스타일로 마치 할머니 파마느낌입니다~ ㅋㅋ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간지러움을 잘 타는 스타일이라 강약조절이 필요할 듯 하네요~ 여튼 민감해서 잘 느끼긴 해요~
2) 신음 : 어린 강아지 낑낑거리는 신음소리가 참 묘하게 야하더군요~ 혹시 제가 변태끼가 있는건가요?^^
3) 애액 : 자기도 예상못한 애액양이라 당황한 듯, 제 탓을 하네요~ 제가 보기엔 제대로 건드리기만 하면 질질 쌀 애인거 같은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밝게 웃으면서 대화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고, 명랑한 느낌이라 보고 있기만 해도 미소짓게 했습니다~ 연초 흡연합니다~
2) 샤워 서비스 : 독특하게 마무리샤워서비스가 있네요~^^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또 보러 가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린아이를 가르치며 레벨업시키느 느낌이였습니다~ 그런 재미도 묘하게 끌리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땅콩이 보고드립니다~
오호~
땅콩이는 어렸는데, 닉 그대로 땅콩스러웠습니다~
와꾸는 통통하고 생기 발랄하고 귀여운 어린아이였습니다~
룸복도 자취하는 여자들이 자주 입는 스포티한 짭은 나시와 핫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빨리 벗겨보고 싶게 생겼는데, 초접이니 첫인상도 중요하니 일단 진중하니 스캐닝을 해봤습니다~^^
룸복이 몸에 착 달라붙은 형태여서 몸매가 다 파악이 되었는데, 약통 스타이로 귀엽고 어린 우량아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나이가 의심스러워서 미성년자는 아니지?라고 말했더니, 거의 만으로 2년은 지났다며, 이제 22살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긴 오늘이 오피 첫날이라고 했는데, 전에는 짧게 짧게 키방과 스웨디시에서 몇개월씩 해 봤다고 했습니다~
키방에서 일할때는 수위오바하는 요구를 자주 받고 비위생적인 부분도 있고, 씻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며보니,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어서 힘들었다네요;;
그리고, 스웨디시도 잠시 해보니, 한 타임당 시간도 길고, 시간내내 오래 서 있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었다네요~
키방와 스웨디시를 할때도 따로 일반 알바도 하면서 참 열심히 사는 친구였습니다~^^
대화도 편하게 잘하면서 자기 이야기도 잘하는 편이라 대화시간이 재미있었고, 빨리 지나서 대화를 마무리하고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희한하게 샤워는 시작할때는 따로 하고 마무리할때는 씻겨준다고 해서, 제가 먼저 씻는 동안, 땅콩이는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땅콩이도 샤워를 하고는 올탈로 나왔는데, 음... 몸매는 약통으로 라인은 무난했고, 피부는 깨끗하고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역립을 시작하려고 하니, 자긴 역립보다는 받는거 좋아해서, 역립을 안받아봐서 긴장된다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방이나 스웨디쉬 모두 비제이 위주 업종이라, 역립을 많이 안 받아봐서 그런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오늘 자기 성감대를 새롭게 파악해보자라고 했더니, 자긴 이미 자기 성감대는 잘 안다면서, 역립 시작하려니 '무서워~'라며 앙탈을 부리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땅콩이 젖살 피부는 정말 부드러웠고, 사이즈는 땅콩이 몸매가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어서 실제 슴가사이즈는 아담함 편이였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고, 젖살도 전체적으로 찰지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런데, 긴장해서 제 머리를 살짝 끌어안은 채 자기 슴가쪽으로 당기듯이 했기에, 가능한 최대한 부드럽게 꼭지부터 핧았고, 제 혀끝이 스칠때마다 바로 간지럽다고 몸부림쳤습니다;;
너무 간지러워해서 슴가애무를 하기 곤란해서 슴가애무를 미차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으니, 역시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치골부터 대음순을 핧았는데, 땅콩이 봉털은 가늘고 부드러웠지만, 정말 풍성해서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마치 할머니 파마라도 한 듯 부푼 채 풍성했습니다~ ㅋㅋ
풍성봉털로 대음순 애무는 짧게 하고 바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자긴 클리부분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혀끝으로 클리를 핧으니, 신음소리가 마치 아이가 끙끙거리듯하면서, 온몸으로 부들거렸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긴장을 했는지, 다리를 잘 벌려주지 않아서 편하게 빨수가 없었고, 혹시라도 혀끝이 살짝 클리 아래쪽으로 내려가기라도 하면, 긴장해서는 몸을 살짝 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클리만 집중적오르 핧으니, 부들거리더니, '오빠 오빠.. 올라와~ 힘들어잉~' 라며 애교부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잠시 만지니 크게 피하지 않았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좁보 느낌이 좋아서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하려고 하니, 빨리 박아달라며, 해줘 해줘~ 라며 또 다시 앙탈을 부렸습니다~ ㅋㅋ
오호~ 경험치 적어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강한 박음질을 선호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으니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느끼더니, 자기 아래가 너무 뜨겁다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자기 봉털 마찰때문에 뜨겁다며, 곧 왁싱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다시금 게속 빠르게 박았는데 정말 신음소리가 너무 야했는데, 어린 아이가 처음 섹스하고 느끼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듯 했습니다~
계속 정자세로 빠르게 박으니, 숨넘어갈 듯이 신음하면서 느끼는데 정말 사람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뒤로 할까?라고 했더니, 자긴 정자세가 좋다고 해서 얼마간 또 박다가, 다시금 뒤치기로 하자고 했더니, "아이이이이..." 하며 어색해하며, 자긴 뒤치기 별로라고 해서, 뒤치기도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싶어서 히디기 불편하면 안 하겠다고 겨우 뒤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를 잡으면서 대신 빠르게 박아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는 엎드리게 하고 일단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쪼임이 좋았습니다~
뒤태도 깨끗했는데, 정말 애기 돼지 느낌처럼 귀엽게 찰졌습니다~
그래서 땅콩이가 원하는 대로 빠르게 박으니, 으으으으으...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면서 허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떨면서 느끼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지금 너무 좋다며, 그렇게 박다가 그 자세로 싸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는 계속 빠르게 박으니, 완전히 상체를 바닥에 눕은 신음하면서 "오빠 오빠.. 헉헉.. 아이잉잉.. 으헉;; " 하는 우는 듯이 신음을 했고,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박은 채로 사정을 하니, 싸는 느낌이 다 느껴진다면서 신기해 했고, 사정을 마치고 분리를 하니, 애액이 흥건히 젖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원래 자긴 역립을 잘 안받아서 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오빠때문에 물이 많이 나왔잖아;;" 하면서 또 귀엽게 앙탈을 부렸습니다~
자긴 역립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고, 좋게 받은 적이 없어서 역립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었는데, 오늘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뒤치기를 안하려고 하는 이유가, 가끔 뒤로하면 바람이 들어가서 질방구가 나와 그게 창피해서 뒤로 안하려고 하는데, 저는 거의 박은 채로 흔들어주는 방식이라 그런 걱정없이 느낄 수 있었다네요~
그러더니, "누나가 씻겨줄게~ 가자~"라며 같이 샤워실로 가서 샤워서비스를 무난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환복을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땅콩이는...귀여운 약통에, 역시 경험치 적은 싱싱한 좁보라 쪼임이 좋았고, 그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이 적어서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 하지만, 자기랑 맞으면 과감하게 요구를 하는 적극성도 있어서, 왠지 하나 하나 가르쳐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를 가르쳐가며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해주는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