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연우+4] 이쁘장한 아담슬림녀의 정석~ 게다가 극강 싱싱 좁보이니 무조건 살살 부드럽게 다뤄주시고, 대물형님들께서는 당분간 접근금지해주세요~ 아주 살살 다뤄도 제대로 활어반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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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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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2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연우+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왜 연우인지 알거 같았습니다~ 모모랜드 연우 싱크가 있거든요~^^ 게다가 보호하고 싶은 아담슬림의 정석이였고, 가능한 여러 제한을 두고 당분간 관리를 해야 할 친구였습니다~ 너무 잘 느끼는 활어이니 갯수제한도 해야 하고, 극강 싱싱 좁보이니 대물 제한도 꼭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연우가 오피에 적응하고 오래오래 볼 수 있을테니깐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인데, 살짝 터치한 느낌은 들었지만, 잘 어울리고 세련되고 이쁘장했습니다~ 그런데 성격은 의외로 털털하고 편했습니다~^^
2) 키/몸매 : 품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여서 그냥 가방에 넣고 나오고 싶더군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뽀얗고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의느님의 터치가 가미되어서 이쁜 슴가였고, 그래도 자기 지분이 커서 그립감도 좋았고 잘 느꼈습니다~ 특히나 작고 부드러운 꼭지가 아주 달달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와~ 이게 대박이였습니다~ 경험치가 없는건가 싶을 정도로 싱싱 탱탱 극강 좁보였습니다~ 절대 절대 당분간 대물손님께서는 예약을 하지 말아주세요;;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깨끗해서 애기애기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였고, 아주 잘 느꼈습니다~ 초반 꼭지를 살살 핧을때부터 움찔거리더니 보빨에서는 덜덜거리고 박을때는 거의 느껴버리더군요~^^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로 앓는 신음소리가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아예 속젤이던 겉젤이던 다 사용하지 않고 상태봐서 사용하기로 했음에도... 그런거 필요없이 푸걱거릴 정도로 질질 쌌는데, 자기도 놀래더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다소 새침데기같은 외모였지만,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너무 털털하고 편했고 금방 친해져서 살짝 툭툭치면서 대화를 해 오는데, 대화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무조건 재도전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4급에서도 상급이라 +4급에서 가성비 좋다는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 +4급 이상 생각됩니다~ 아담슬림한 소녀스타일 좋아히시는 분에게 강추드리고, 다만, 절대 절대 대물, 아니 평균 이상만 되셔도 예약을 참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연우 보고드립니다~
연우는 한눈에 보기에도 아주 슬림하고 아담해서 품안에 딱 품고 싶은 사이즈에, 와꾸도 정말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 느낌이 나는 외모로 세련되면서도 이쁜 아이였습니다~^^
일단 안내를 받아서 룸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었는데, 말투에서 살짝 사투리가 느껴지는 귀여운 말투였습니다~^^
일단 대화 시작은 공통 관심사인 코로나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막상 이야기를 해보니, 외모에서 느껴지는 이쁜 도도함과는 달리 성격이 참 털털하고 붙힘성도 있고, 사람 기분 좋게 가벼운 터치를 하면서 이야기도 재미나게 잘했습니다~
그런데, 자긴 다른 업종에 있다 오늘 여기 첫 출근인데 어떻게 알고 자길 보러 왔냐고 묻길래, 사실 뭐 전 전적으로 실장님 추천을 받고 온터라, 완전 제 취향에 맞게 신기하게도 추천을 잘해 주셨더라고요~^^
여튼 이런 저런 일상 아야기를 했는데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도 편히 해서 처음 봤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전부터 안거처럼 편했습니다~^^
그래서 대화 하는 내내 재미있었고,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저와 같이 있는 동안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연우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와우~ 이쁘고 아담한 체형에 군살 1도 없이 미끈한 슬림라인이였고, 슴가는 튜닝되었지만 아주 이쁘고 봉긋하고 탱탱했습니다~^^
타투 없이 아주 깨끗한 피부에 풀왁싱까지 된 싱싱 빽보였습니다~
완전 이쁜 몸매는 마네킹 처럼 비율도 좋으면서도 미끈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 올라타고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살며시 탱글탱글한 슴가를 부여잡았는데, 자기 지분이 적당해서 그립감도 좋았고, 이물감도 크지 않았습니다~
우선 작고 깨끗하고 이쁜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꼭지와 젖살을 부드럽고 그리고 천천히 따뜻한 입김과 함께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조금씩 달궈지는 느낌이 들었고 반대쪽 슴가 애무할때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건 리얼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왠지 오늘 반응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했는데, 아랫배가 꿀럭거렸고, 더 내려가서 풀왁싱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려 대음순을 핧아주었습니다~
역시 아주 미끈하게 풀왁싱이 되어 있어서 깨끗했고, 봉지도 아주 깨끗하고 싱싱했습니다~
우선 천천히 미끈한 대음순을 핧으니 바로 흐흡;;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계속 핧은 동안 하체가 부들거리며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속봉지를 벌리면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와... 적당히 도톰하면서도 아주 작고 좁고 싱싱 탱탱 좁보였습니다~^^
이미 촉촉히 물이 젖어있었고, 계속 핧는 동안 연신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주니, 연신 허리가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고, 양손은 어쩔 줄 몰라하면서 침대 시트를 잡다가도 제 팔을 찾아잡기도 했습니다~^^
얼마간 슴가와 클리 콤보로 핧아주다 살며시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크게 혀바닥으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크게 움찔거렸고, 다시금 클리를 살살 핧으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불편하지 않았다고 해서 콘 장착하고 , 조심스럽게 질입구를 찾아서 밀어넣었는데.. 와.. 띠발!! 이렇게 밀어넣어도 되나 싶게 너무 좋고 싱싱하고 탱탱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계속 연우 표정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는데, 슬림하기도 한데, 다리도 들어 벌려줘서 끝까지 박혔습니다~
와~ 정말 귀두부터 곧휴대까지 완벽하게 꽉 쪼여주는 느낌이 바로 싸버릴 정도로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천천히 박았는데도 너무 쪼임도 좋아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우 양다리가 완전히 흔들리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정말 제대로 활어구나 싶었는데, 쪼임도 강하고 반응도 크니 바로 위기가 찾아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와~ 뒤태도 깨끗하고 미끈하면서도 라인도 이뻤습니다~
다시금 그 싱싱 좁보에 천천히 밀어넣고는 박기 시작하니, 허리를 계속 들썩거리면서 온몸으로 부들거리면서 박혔는데, 얼마간 박다보니, 연우 등에서 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더는 못 버틸 상황이 와서 다시 정자세로 박다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 움찔거리고 있으니, 연우가 자기 다리가 너무 후달린다면서 부들거리는 다리로 저를 계속 쳤습니다~^^
물론 세게 쳤다는게 아니라 다리 벌린 채 사용하고 있는 저를 쪼이듯이 쳤는데 귀여웠는데, 그게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면서 흥분해 있었습니다~^^
정말 잘 느끼더라고요~^^
연우는 아담하면서도 슬림하고 비율좋고 이뻐서 보호본능과 정복욕구가 동시에 유발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게다가 활어급 반응에, 끝까지 쪼여주는 그 싱싱 좁보가 정말 매력적이였는데, 그리고 보니 대물 손님이나 하드한 손님들은 당분간은 예약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잘 정착해서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부디 잘 보호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