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6] 전 이제서야 지민이를 봤는데, 역시 고페이는 고페이였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몸매라인, 오직 나만 바라볼 듯한 리액션~ 지민이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 홀리는 구미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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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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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2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지민+6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괜히 +6 고페이가 아니였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이쁜 몸매라인과 사람을 홀리는 듯한 리액션, 곧휴 머리부터 끝까지 꽉 물고서는 놔주지 않는 쪼임까지~ 지민이는 결단코 사람이 아닙니다!! 지민이는 구미호입니다!!! 그러니 각오하고 보시길~^^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100% 자연산 와꾸에 아이유나 러블리즈 미주 느낌이 있었습니다~^^
2) 키/몸매 : 160대의 늘씬한 키에, 명품급 슬림 라인으로 여신급 몸매 라안이였습니다~^^
3) 피부 : 기본적으로 아주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였는데, 타투는 좀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의느님의 터치가 가미되어서 아주 봉긋하고 이쁜 슴가였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혹시 봉지도 단련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아주 단련된 탱탱 봉지라 아주 곧휴를 머리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꽉 물어줍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깨끗하고 미끈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에 몰입도 잘하고 잘 느끼네요~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로 앓는 신음소리가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애액이 많지 않다면 그 좁보는 무조건 젤의 도움을 받아야 삽입이 가능할텐데, 타고난 애액 부자여서 추가로 젤을 사용할 필요는 없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연예인에게는 열렬히 반겨주는 방청객이 있는거처럼, 1시간 내내 지민이에게 관심받고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무조건 재도전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확실히 고페이는 뭔가 다른 확실한 차별점이 있었습니다~^^ 지민이도 확실한 고페이가 맞았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하숙집 도장깨기!!
하루 연속 3타임 달리기 중 2번째인 지민이!!
확실히 죽었던 곧휴도 살릴만한 몸매라인이였습니다~^^
그럼 지민이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민이는 첫 인상부터 역시 고페이구나 싶게 긴머리와 잘 어울리는 늘씬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이쁜 몸매라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와꾸는 아이유나 러블리즈 미주 느낌이 들었는데, 그 미모보다 더 눈에 띄었던 것은 늘씬하면서도 아주 이쁜 몸매라인이였습니다~^^
와~ 이런게 정말 여체지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라인이였습니다~^^
게다가 지민이에게는 지금까지 봐왔던 매님 중에서도 리액션이 최상급이였는데, 거의 방송국 방청객 알바 수준급인 리액션이라 이 부분때문에 사람이 더 호감이 가고 이뻐보였습니다~
여튼,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었고, 자기는 제 옆에 앉았는데, 자기 몸매가 이쁘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바로 앉기보다는 살짝 반 누운 상태로 쇼파에 앉아서는 허리라인부터 골반, 그리고 다리까지의 이쁜 라인을 부각시켰습니다~
하긴 그렇게 자랑할만도 할 정도로 정말 라인이 이뻤고, 눈길이 계속 가더라고요~^^
그래서 몸매가 너무 이쁜데 혹시 운동이라도 하는지 물어보니, 지금은 하지 않는데, 전에 필라테스를 했다더군요~^^
그리고 성격도 좋아서 대화도 편하게 잘 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지민이가 제 손을 깍지낀 채로 잡고 있어서, 정말 자연스러워서, 저도 지민이 골반을 잡아 당기면서 꼬리 어디있냐고 물으면서 자기 구미호냐고 물었더니, 제 농담을 유쾌하게 받아주면서 웃었습니다~
어쩌면, 지민이는 외모적으로 이쁜 것 이상으로 성격과 리액션이 좋아서 이뻐보이고 이쁨을 받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출근한지는 벌써 4개월차라고 했는데, 제가 그간 왜 못 봤을까 싶었는데, 지민이는 대부분 금~일 3일간만 6시 마감 주간조로 출근하고 있어서 저와는 시간대가 안 맞아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더군요~^^
이제 지민이 출근시간대도 알았으니 부지런히 도전해서 자주 봐야겠다 싶더군요~
여튼,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샤워하는 동안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지민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오호호~ 역시 키도 적당히 큰 편인데, 거기에 슬림하게 쭉 뻗은 이쁜 몸매가 역시 보기 좋았습니다~
슴가는 빵삥하고, 봉긋하게 발딱서서 몸매와 아주 잘 어울리게 이뻤고, 타투도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풀왁싱 빽보라 치골부분부터 아주 미끈해서 마치 마네킹의 그곳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민이를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는 완전 탱탱해서 거의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 채워진 느낌이였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혀끝으로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핧으니, 마치 음미하듯이 애무를 받으면서 조금씩 움찔거렸는데, 반응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계속해서 전체적으로 젖살도 핧아주고,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해 주었는데,
속해서 음미하듯이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했는데, 역시 미끈하고 슬림한 몸매라인도,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더 내려가면서 풀왁싱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핧았습니다~^^
오동통한 대음순을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역시나 바로 움찔거렸고, 그리고는 살며시 소음순을 벌리면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려보니, 역시, 싱싱하고 좁은 좁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았는데, 연신 음미하듯이 꿈틀거리더니 애액이 점점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상체도 꿈틀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손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아랫배를 만져주면서 클리를 핧았고,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손을 대음순을 같이 만져주니 역시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었는데, 지민이는 후장도 참 이쁘고 깨끗했습니다~
후빨도 잘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잘 느끼면서 애액도 흥건히 흘렀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클리를 만져주니 음미하듯 잘 느껴서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와~ 역시 역시~ 쪼임이 입구부터 속까지가 제대로 꽉 잡아주었는데... 전 타임에 연우를 보고 제대로 털렸던지라 혹시라도 안서면 어쩌나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초반부터 곧휴를 확 물어버리는데, 또 다시 곧휴가 불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와 볼을 만져주니 몰입하고 있었고, 그러다 강하게 박기 시작하니 꿈틀거렸고, 제가 상체를 세워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빼지 않고 몸이 살며시 뒤집어지듯이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애액도 흥건해져서 아주 미끄럽게 잘 박히면서도, 대화할때 리액션처럼 박힐때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신호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뒤태에는 타투도 없이 미끈하고 깨끗했습니다~
특히나 몸매도 라인이 이뻤고, 다시금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미끄럽게 좁은 구멍안으로 박혔습니다~^^
얼마간 이쁜 지민이 힙을 어루만지면서 박다보니, 지민이도 허리를 들썩거리면선 잘 느꼈는데, 조금 지나니 등쪽에 땀이 올라오더군요~^^
다소 길게 박았는데도 빼지 않고 잘 박혔는데, 더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는 양다리를 들어 벌린 채로 강하게 박았는데, 지민이는 다리도 참 이뻤고, 얼마간 박다보니,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확실히 지민이는 왜 고페이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쁜게 아닌 아름다은 몸매, 그리고 사람을 같이 즐겁게 하는 리액션과 행복하게 꽉 잡아주는 쪼임~
이제서야 보게 된게 아쉽지만, 앞으로 자주 봐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