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6] 함흥냉면보다는 평양냉면, 유채화보다는 수채화나 수묵화와 같이 여유있고 차분한 미모와 그런 고급진 달림이였습니다~^^
[복희+6] 함흥냉면보다는 평양냉면, 유채화보다는 수채화나 수묵화와 같이 여유있고 차분한 미모와 그런 고급진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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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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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6/29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복희+6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확실히 사람은 다 각각의 성격이나 성향이 있고, 그 서로간의 궁합 또한 서로 다르게 이해되고 느껴지는 듯 합니다~ 어쩌면 그간 오피계에서 주로 즐달했던 경우는 즉각적이고 화려한 반응이 주류였는데, 복희는 그와는 다른 매력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으로 폴리네시아쪽의 건강한 미녀 느낌으로 딱히 싱크를 굳이 찾자면, 전여빈 느낌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고, 몸매는 그립감이 있어서 자꾸 만지고 싶은 딱 좋은 찰짐이 있엇씁니다~
3) 피부 : 작게 세련된 포인트 타투가 있을 뿐 깨끗하고 찰진 피부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찰지고 풍만해서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는 방울 모양이라 입술에 물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5) 봉지상태 : 깔끔하고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 스타일로, 치골부분에만 세로로 길게 정리가 되어 있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느끼는건 민감한데, 반응은 음미하는 듯 하다가, 그 느낌이 쌓이면 조금 터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2) 신음 : 작지만 리얼하게 끙끙거렸습니다~
3) 애액 : 기본적으로 양은 적당한데, 좁보라 첫 삽입시에는 속젤로 예방차원에서 사용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면서도 편하고, 주로 잘 들어주는 편이였고, 담배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은근히 은은히 생각나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확실히 저와의 달림에서는 화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은은하게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복희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하숙집 고페이 매님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복희 첫 인상은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였는데, 폴리네시아쪽 건강함 느껴지는 밝은 미소와 차분함이 느껴지는 외모였습니다~^^
오늘은 1시에 출근해서 6시가 막타임이고, 주로 화수금요일에 출근하는데 마감시간은 늦어도 무조건 6시라더군요;;
어쩐지 그간 도전을 여러차례 했지만, 시간대가 안 맞아서 볼 수 가 없었던 매님이였는데, 이번에 아주 운 좋게 보게 된거였습니다~^^
그래서 몇번 도전했다가 못 봤는데, 오늘 보니 인기가 많으신 이유를 알거 같다고 하니, 쑥스러운지 저를 툭툭 치면서 부끄러워했는데, 오호~ 애교스러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애완견에 관심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나 흡연하는지 물어보니, 자긴 담배는 안 피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궁합에 대한 이야기도 했는데, 대화는 제가 주로 리드하는 편이였고, 복희는 듣다가 조금씩 리액션하는 수준이였는데, 전반적으로 차분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복희도 올탈하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얼핏 보기에도 슬림한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그립감 좋게 찰짐이 올라온 남미스타일이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상체쪽에 포인트로 작은 타투가 세련되게 있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큰 편이였고 흘러내리지는 탱글함도 있었고, 꼭지도 방물모양이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좋았습니다~
초반에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순간적으로 움찔하고는 계속해서 아주 작게 움찔거렸습니다~
게속해서 젖살을 핧아주니 숨소리가 조금씩 커졌습니다~
슴가 피부는 뽀얗고 깨끗하고, 쫀득쫀득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 반대쪽 슴가를 애무하니, 복희도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니, 아랫배가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연신 복희 손이 제 손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내려가니 치골에 세로 1자로 봉털이 짧게 정리되어 있고 나머지는 왁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을 핧았는데, 봉지는 살짝 함몰된 형태였고, 날개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속봉지살은 깔끔하고 깨끗했고,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그러다 클리를 살살 핧으니, 아주 살짝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복희 한 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을 치골위에 자란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핧으니, 살짝 허리가 들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한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조금씩 움찔거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고, 조금씩 움찔거리는 정도였습니다;;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다가, 양손을 쓸어내리면서 치골을 자극했는데, 복희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음미하듯한 반응이였습니다~
양손을 더 내려서 대음순을 만지면서 클리를 핧아도 딱히 더 큰 반응은 없었지만, 빼지도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했는데,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더욱 부들거리더니, 신음소리도 좀 더 크게 나왔고, 곧 튕겨져 나가더니, 자기 느꼈다며, 잠시 동안 봉지를 못 만지게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복희가 잠시 추스릴 시간을 주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치골부분을 만지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좁보라 초반에 살짝 뻑뻑해서 속젤을 사용해서 박으니 역시 아주 미끄럽게 잘 박혔고, 쪼임이 잘 느껴졌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슴가도 어루만지고 쇄골이나 볼을 만져주니 음미하듯이 박혔습니다~
그러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했습니다~^^
힙이 크고 찰져서 박을때 쩍쩍 소리도 났고, 애액도 적당히 나와서 잘 박혔고, 어느새 예비콜이 와 마무리해야 할거 같다고 해서 다시 정사세로 바꿔서 강하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오랜만의 하숙집 고페이를 봤는데, 화려하고 요란한 달림이라기 보다는 복희 외모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차분하면서도 음미하듯한 달림이였습니다~^^
화려한 색조의 유채화가 아니라, 조금은 여유와 음미가 있는 수묵화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함흥냉면보다는 조금은 순한 평양냉면과 같은 느낌이여서, 달림 이후에 생각나면서 보면 볼수록 그 매력이 커질거 같은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도전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