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연우+4] 역시 지명을 몰고 다닐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청순 순수한 이쁜 와꾸와 정석적인 아담슬림한 몸매, 대물 절대 불가의 싱싱촉촉 좁보, 게다가 빼는거 없는 노브레이크 활어반응, 살가운 애교까지~ 이러니 가성비끝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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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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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6/3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연우+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어떤 면으로도 가성비 끝판입니다~ 청순가련한 이쁜 와꾸, 애교있는 성격, 아담슬림한 핫바디, 타고난 싱싱 촉촉 생초급 봉지, 노 브레이크 활어반응까지~ 이런데도 이 페이라면 이건 가성비 끝판입니다~ 이러니, 지명도 많은데, 지명들이 이적할때마다 따라 다니는 듯 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오늘 보니, 옛날 가수 이지연 느낌의 청순 순수한 천상 여자여자한 느낌도 들었고 살짝 신세경의 귀여움도 느껴지네요~^^ 성격도 털털하면서 수줍어하기도 하고 생활형 애교도 있어서 사랑스럽네됴~
2) 키/몸매 : 아담슬림의 표준급이고 품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정말 최애 스타일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뽀얗고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기 지분이 많은 튜닝 스타일로, 그립감도 좋으면서도 이쁘고 봉긋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우서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거의 생초급 싱싱 좁보라, 오히려 삽입시에 다칠까봐 두려울 정도로 좁았습니다~ 안쪽까지도 꽉 잡아주어서 찌릿찌릿하더군요~ 그러니, 절대 대물님께서는 다음 기회에 봐주시길;;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깨끗해서 애기애기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아주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으면서 노 브레이크로 느껴버립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로 앓는 신음소리가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이렇게나 물이 많으면 몇번 하고 나면 탈수 오지 않을가 싶을 정도로 물이 많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소탈하면서도 편하고, 그러면서도 수줍어 하는 순수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대화도 잘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재접하고 나니 확실히 또 봐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지명들이 따라 다닌다더군요~^^ 하숙집 출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다들 찾아오는지 놀랬다네요~^^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제 눈에 보기 이쁘면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이뻐보이니... 이러니 예약 전쟁이 날 수 밖에요;; ㅋㅋ 더 소문나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보시는게 승자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연우 재접보고 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을 열어주면서도 아주 조용하고 조신하게 저를 맞이 해 주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음료수를 챙겨주었고, 그때까지도 못 알아보나 싶었는데, 자기 출근 첫날 오지 않았냐며 기억을 하더군요~^^
일주일만에 재접이지만 그래도 그간 어찌 지냈는지, 가게에는 잘 적응했는지 물어보니, 아직도 바뀐 환경에 적응 중이라며, 그런데,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전에 잠시 일했던 가게의 지명분들이 벌써 알고 자기 찾아왔다며, 오늘도 몇분이나 오셨다며 신기하면서 어떻게 알고 오셨을지 궁금해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오늘 재접까지 하고 보니, 이 친구는 찐이라서 꽤 지명도 많을거 같고, 할수 있다면 계속 보고 싶을 친구여서 저도 찾아서 다시 보러갈거 같았습니다~^^
그런 매력을 자기만 잘 모르는 듯 하더라고요~^^
여튼, 잠시 지난 번 일상 이야기를 업데이트 하면서 수다를 떨다가 오늘도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연우를 보니, 역시 품고 싶은 몸매라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바로 가벼운 키스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제 스타일을 이젠 알아서 그런지 초반부터 바로 몰입을 했습니다~
손으로 살며시 탱탱한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꼭지를 핧으니, 순간순간 부들거렸습니다~^^
조금씩 젖살로 넒혀가면서 핧아주니, 호흡이 커지면서 연우 다리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반대쪽 슴가를 애무할때도 계속 반응은 이어졌고, 이미 몰입해서 흥분하고 있어서 제 허벅지로 연우의 봉지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를 했는데,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라인이 이뻤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서 풀왁싱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안쪽으로 타고 들어가서 대음순을 핧았는데, 역시 연우의 풀왁싱 빽보는 깔끔하면서도 깨끗하고 탱글탱글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양다리가 연신 부들거리기도 하고 파닥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살살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었는데도 부들거렸고, 다음으로는 유독 더 민감했던 질입구를 혀끝과 입술로 집중적으로 핧으니, 물이 정말 많이 나오면서도 연신 파닥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나 바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다가, 슴가를 주무르고 있는 제 손을 연우가 덫잡아서는 쎄게 주무르면서 제게 쎄게 슴가를 주무르도록 유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좀 더 과감하게 슴가를 강하게 잡고 주무르니, 역시 잘 느끼면서 온몸으로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는 치골을 자극하면서 클리를 핧으니, 역시 잘 느꼈고, 다음으로는 양다리를 들어 벌린 채 야하게 빨아주다가, 양손으로 대음순을 만지주며 질입구 주변을 만져주니, 역시 질입구쪽이 민감했습니다~^^
더 내려가서 잠시 후빨을 해주고는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온몸이 떨면서도 빼지 않고 받으면서, 연우가 제 팔을 잡고는 거의 꼬집듯이 힘주어 버티면서 파르르 떨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제 팔을 너무 아프게 잡길래, 혹여 불편한가 싶었는데, 다행이 그런거 같지는 않았고, 빼지 않고 받다가, 순간적으로 잠시 파닥거렸고, 완전히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수건위에 질렸더군요~
여튼 잠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음미하면서 잘 느꼈고, 애액이 흥건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질입구를 찾아서 밀어넣었는데.. 와.. 정말 연우의 봉지 쪼임은 상급 중에서도 최상급이 맞았습니다~
다시 맛봐도, 아니 이래서 또 맛보고 싶었던 봉지였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쪼임이 상당했는데, 들어가서도 곧휴를 전방위로 꽉 잡아주는 쪼임이 언제 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찌릿했습니다~^^
그런데, 연우가 필을 받았는데, 제 골반을 잡아 당기면서 더욱 깊히 그리고 세게 박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다가, 살며시 끌어안고서는 강하게 박으며 귀와 목을 핧아주니, 제 품안에 안겨서는 완전히 바들거리면서도 자기도 박으면서 완전히 흥분을 했습니다~^^
제가 잠시 쉬려고 하면 연우가 움직이면서 박으며 아주 적극적으로 박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위기가 와서 바로 사정할 거 같아서, 바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잠시 숨을 돌릴 기회로 자세를 바꾸려고 했던건데, 연우는 바로 엎드리더니, 자기가 들이밀면서 바고 박으려 했습니다~ ㅋㅋ
어쩔 수 없이(?) 바로 박고서는 이쁘고 뽀얀 힙을 주무르면서 강하게 박으니, 상체를 낮춘 채 손으로 침대 시트를 부여잡기도 하고 손바닥을 핀채로 파르르 떨면서 박혔습니다~
계속 박으니, 연신 허리까지도 고양이 등처럼 들어올린 채 신음하였고, 또 다시 위기가 외서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니, 아무래도 자긴 정자세가 더 좋은거 같다네요~
여튼 다시금 정자세로 박고서는 막판 강하게 박으니, 완전히 자지러질 정도로 느끼면서도 연우도 계속 허리를 움직이면서 같이 박기도 하고, 양손으로 제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오래 박아달라고 했는데.. 아.. 어떻게 이런 싱싱 좁보가 적극적으로 나오는데 오래 버틸 수 있겠어요;; 흑흑;;
저도 모르게 그냥 싸버렸습니다;; 흑흑;;
제가 싸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봉지를 또 쪼이기까지 하더군요~
연우는 다시 봐도 싱싱 좁보 초민감녀였는데, 다시 보니, 흥분하면 상당히 적극적인 섹녀로 변신을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는 각자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둘다 퇴근 준비를 하고는 제가 먼저 나왔는데, 나가려고 하니, 자기 안아주고 가라며 제 손을 잡아 당겨서는 와락 안기더군요~^^
햐~ 막판 허그에 안그래도 연우에게 완전히 넘어갔는데, 그 허그로 연우의 종이 되야겠다 싶더군요~ ㅋㅋ
확실히 초접보다는 재접이 더 편한 분위기에서 즐달을 헀는데, 연우의 살가운 성향도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보셨던 분들이 연우를 다시 찾는 이유도 저도 확실히 알거 같았습니다~^^
그러니 더 소문나기 전에 어여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늦으면 기회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