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세빈+5]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담슬림 스타일의 이쁜 멍뭉이~ 더 압권은 싱싱 탱탱 극강 민감 좁보라 너무 잘 느껴서 강아지 낑낑 신음소리 내는데 미칠거 같더군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6/9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세빈+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다른거 다 빼고도, 이런 어린 싱싱 좁보라면 무조건 봐야할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어리고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에, 초민감 리얼 반응에 강아지 신음소리까지 내니, 곧휴가 터질 듯했고, 그나마 쪼임에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아담슬림&어린싱싱좁보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물론 대물형님은 나중에 나중에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에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라, 소녀시대의 티파니나 배우 유인나 분위기였습니다~
2) 키/몸매 : 품안에 쏙 들어가는 아담 슬림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군살 1도 없이 미끈하고 라인에, 봉긋하고 싱싱한 슴가, 잘룩한 허리, 풀왁싱으로 깨끗한 치골라인까지~ 인형이 따로 없네요~^^
3) 피부 : 모공 하나 없을 정도로 미끈하고 깨끗했고, 당연히 타투도 없이 깨끗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이쁘면서도 봉긋하고 탄력 좋은 슴가였고, 터치가 가미되었네요~ 꼭지는 살짝 커서 입술로 물고 빠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5) 봉지상태 : 아다급 싱싱 좁보입니다~ 더 설명 필요없겠죠?^^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미끈하고 깨끗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피부가 얇으면 더 빨리 더 강하게 느끼는걸까요?^^ 부드러운 애무에도 정말 잘 느낍니다~^^
2) 신음 : 미쳐버릴 신음소리였습니다~ 강아지의 낑낑거리는 신음소리인데, 사운드만으로도 사람 지리게 합니다~
3) 애액 : 기본 애액은 충분한데, 너무 좁보라 안전차원에서 초반에 살짝 사용하고 그 이후로는 별도 추가 젤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착하고 순수하면서도 발랄하게 대화를 했고, 대화만으로 사람 기분 좋게 했고, 흡연은 하지 않는다네요~게 해 주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 재도전해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달림 만족도는 최상인데, 너무 여리고 어린 아이라, 그 사이에 상할까봐 조마조마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니 빨리 보는게 남는거겠죠?^^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세빈이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들어가니, 유독 다른 방보다 실내가 어두워서, 세빈의 모습이 잘 안 보이고, 아담하고 슬림하고 가녀린 라인만 보였습니다~
일단 방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앉으니 이내 냉수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길래, 한 모금 마시고 세빈이를 바라보니, 전체적인 분위기는 소녀시대 티파니나 배우 유인나처럼 귀여우면서 이쁘장한 멍뭉이 스타일이 났고,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목소리는 아주 살짝 허스키하면서 귀여운 말투였는데, 더 이야기를 해보니, 어리고 귀여웠습니다~
자긴 6시에 출근해서 12시까지만 있는데, 막차때문에 그렇다는데, 오가는 길이 멀기도 하고, 알바식으로 출근하다보니, 출근일수는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저녁은 먹었는지 물어보니, 출근하기전에 먹었고, 퇴근하고도 야식을 먹는 편이라고 해서, 몸매가 전혀 군살없이 미끈하길래, 따로 간리라도 하는지 물어봤더니, 자긴 평소에도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 여유가 있으면 몇 정거장전에 내려서 걸어가곤 한다더군요~
그래서 보통도 하루에 2만보는 넘게 걷는 편이락 했는데, 역시 그래서 그런지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데도, 올탈 몸매가 완전히 컴팩트하고 미끈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기 전에는 룸에서 일해본 경험은 있는데 최근 코로나로 오피로 이적을 했다고 출근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더군요~
그렇게 이런 저런 수다를 떠는데, 리액션도 좋고, 대화 참여도 잘하고, 은근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빈이는 흡연은 하지 않는다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따로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온 후 세빈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몸매가 전체적으로 아담슬림한 몸매로 군살이 1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타투도 없이 깨끗했는데, 튜닝한 슴가가 몸매와 잘 어울리게 봉긋하면서 탱글탱글하고 이뻤고, 잘룩한 허리라인과 탱탱하면서도 이쁜 힙이 이뻤고, 풀왁싱한 이후에 살짝 웃자란 봉털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탱글탱글하고 봉긋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했고 살짝 크면서 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했을 뿐인데,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는데, 마치 강아지가 끙끙거리는 듯해서 초반부터 정말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면서 주물러보니, 이쁘고 손안에 가득 차게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모양이 좋았습니다~
피부도 정말 잡티 하나 없이 부드럽고 깨끗하고 미끈해서 모공 하나 안 보이는 유리 피부였습니다~
제가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세빈이도 손으로 제 꼭지를 같이 자극시켜주었고,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배꼽을 애무햐려고 했더니,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헀습니다~
그리고, 더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핧기 시작했는데, 풀왁싱 이후에 살짝 봉털이 웃자란 듯한 상태로,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짧게 적당히 자라 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아 당가민셔 대음순 애무 후에 본격적으로 소음순 애무를 했는데, 도톰한 날개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클리만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는데, 너무 잘 느끼면서 강아지 마냥 끙끙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정말 야한 신음소리였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쥐어잡고 주무르고 꼭지도 비벼주면서 핧아주니 강아지마냥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반응이나 신음소리가 상당히 야릇하고 묘한 정복감을 들게 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손을 쓸어내려서 골반을 잡고 아랫배를 자극하다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콘 끼우고나니 세빈이가 제 곧휴를 잡고 삽입시키기로 했습니다.
와~ 너무 좁보인데, 생각보다 애액이 적어 안전차원에서 미리 추가 젤을 바르고 밀어서 넣었는데, 왓더띠발!! 역시 좁기는 좁았고, 어린 싱싱함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세빈이가 너무 잘 느껴서 어린 아이가 곧휴에 박히면서 끙끙 앓아대는 모습이 너무 변태적인 흥분감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고 있는데도 잘 느꼈고,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박는데, 촉감이나 반응, 그리고 곧휴 느낌 때문에 미칠거 같이 흥분이 되었습니다~
세빈이의 봉지 느낌은 압권이였습니다~
그렇게 좁보 쪼임과 느낌이 강렬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빠른 위기에 뒤치기로 자세 전환를 했는데, 뒤태도 정말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다시금 좁보에 조심스럽게 천천히 밀어넣으니, 상체가 무너지면서 끙끙 신음을 했고, 초반에 부드럽게 박았는데도 너무 잘 느끼며 부들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강하게 박으니, 우는 듯한 신음과 양손으로 마치 기도하듯이 손모아서 부들거리는데, 너무도 불량스러운 생각이 들었는데, 어린 아다에게 처음 길을 열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죄의식이 들면서도 묘한 쾌감으로 짜릿했습니다~
잘룩하고 이쁜 허리와 이쁘고 부드럽고 깨끗한 힙이 너무 섹시헀는데, 박히면서 연신 부르르 떨면서 신음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이쁘고 뽀얀 다리를 들어올려 젖힌 채로 강하게 박다가 마무리 사정했습니다~
세빈이는 어린 싱싱 좁보의 정수였습니다~^^
게다가 박힐때 반응은 최상급 일본 야동을 리얼 체험하는 수준이라, 곧휴 쪼임에서 한번 털리고, 반응에서 또 한번 털린 기분이였습니다~
어리고 사랑스러운 아담 슬림녀의 최상급 봉지를 체험하시고 싶다면 무조건 도전하시길~^^
다만, 너무 좁으니, 대물형님은 자제하시고, 필히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대해주셔야 하는건 명심하시고요~^^
그래야 오래 오래 출근해서 더 볼 기회가 생길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