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친사마의 레이다 망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된 하루........
무엇을 해야 이 하루를 축복 되게 보낼 수 있을까 이리 저리 짱구를 굴려 본다......
핸드폰 저장 되어 있는 있으나 마나 한 전번(처자들과 연락을 하도 안했더니 거의 시체 전번들이다..)
혹시나 부활 가능한 전번이 있나 뒤적 거려 본다..........
그 중 심폐 소생술을 잘 시술하면 살아 날 것도 같은 전번 몇개에 정성스레 문자를 보내 본다......
답장이 없다......... ㅠㅠ
미용실에서 일단 머리를 깎으며 섹러운 밤을 상상해 본다........
어쩔수없이 업소를 방문할 생각으로 이곳저곳 체크해보고 유리실장이 있는 매직미러하드풀을 선택했다......
아쉬운 놈이 숙이고 들어가야지 뭐 어쩌랴~~~
유리실장이 반겨준다
업소방문하고 초이스를 시작했다
난 필꽂히는 언니가 보여 바로 초이스 했다
키 170 몇 센티 에 가슴 비컵인 이 언니~~~~
벌써 부터 꼴려 온다........
이 냔을 오늘 꼭 맛있게 따먹고 말겠다는 나의 굳은 의지를 갖고있었다
룸안에서 양주 한병을 다마셨다..
취기가 올라온다.......
그렇게 룸에서 구장으로 이동했다..
방에 입장 하자마자 입을 맟추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골뱅이가 싫었던건지..
샤워 하고 나서 하자고 먼저 제의를 한다......
샤워 후 침대 위에서 그 냔의 꼭지를 졸라 빨다가 살며시 밑에 쪽으로 내 주둥이 방향을 틀어 본다......
차마 겁이 나서 바로 입을 대기가 두려워 손가락으로 일단 냄새 체크에 들어가 본다.....
냄새가 안 난다...... 완전나게 다행이다...... 휴~~~
글로 배운 보빨 시현에 들어가려는차...........
역립거부한다...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삼고초려를 했듯이,
나도 내파트너을 보빨을 위해 재차 삼차 조낸 졸라 본다....
오케이 싸인을 받고 .. 드디어 글로배운 보빨을 시현한다
내파트너의 허리가 활 처럼 휘면서 엉덩이가 들썩 들썩 거리면서 헉헉~ 거리는게
이건 보빨 기술이 먹히는게 분명한다......
더 혀를 돌려도 보고 빨아도 보고 찔러도 봤다.......
죽을라고 한다.......
술 김에 한 보빨이라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내 곧휴를 내팟의 그 곳게 갖다 박았다..........
허리를 휘면서 고개를 뒤로 젖힐 때 내팟의 목선과 가슴 라인이 예술이다..........
이 냔이 후배위를 좋아 하는지 지가 알아서 뒤돌아 엉덩이를 갖다 바친다.....
갑자기 술이 취해서 그런지 똥꼬가 땡겼다......
내 팟 눈치가 뱀이다......
똥꼬에 하려고 한 거 어케 알았는지 거기는 안된단다......
하는 수 없이 거시기에 담궜다........
좋댄다~~~~~~~ ㅋ
젖어있는 내팟도 만족한듯 보였고
나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떡 판이었다........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알려주긴했는데
다음날 저녁에 여친과 있는데 팟한테 연락이 오면 어떻하나 하고 살짝 불안했다......
다음에 또 여친사마 레이다망을 벗어날수있는 기회가 오면
팟을 지명해 다시한번 찾아 가볼 생각이다
속궁합이 잘맞는 여자를 업소에서 만나다니 조금은 씁쓸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