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나 소주한잔 마시고 달리기로 의기투합..
유리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와꾸나오는 처자들로 준비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 도착하니 바로 유리실장이 맞아주네요 ^^
들어와서 손예진실장이 따라주는 맥주 한잔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초이스봤네요~ 매직미러라 상대방에서 안보여서 더 초이스하기 수월한거같아요
15명정도 있던데 그중 눈에꼿히는 처자 포착 ㅋㅋ
친구놈과함께 즐겁게 웃으며 보라처자를 선택
마인드가 특히 좋았네요 안주도 입으로 먹여주고 짖궂은장난도 여우마냥잘빠져나가는ㅋㅋ
룸에서 노는동안 오랫만에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제대로 풀어써요
그렇게 재미나게 놀고 2차를 올라갈시간
보라처자 잘 고른거같은게 마인드가..ㅋㅋㅋ 가자마자 옷벗으니 오빠씻겨줄게하며
구석구석 보드라운손으로 씻겨주는데 돌돌이가 이때부터 반응을...
그리하여 욕실에서 자세잡고 진한키스부터 애무까지...
욕실거울에 비치ㄴ ㅣ 미치겠더라구요..
잠깐만~이러더니 그것을가져와 돌돌이에 신속하게장착후 본격적인 방아를찧었어요
욕실에 울리는 신음소리와 거울에 비치는 보라표정에 발싸...
보통은 정말빨리끝내고 나가려고 하는데.. 오랫만에 정신적으로도 잘맞는 처자랑놀다왔네요
유리실장과 다음을 기약하며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