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딱저랑맞는 여인을만났어요
술기운에 가긴했지만~
매직미러하드풀로 입성해서 유리실장님과 좌담회
룸안에서나 구장가는 시간이랑
시간공략에 대해서요~
간단한거지만 이런애기 해주는 구좌 없었거든요
그래서 기분좋아서 팁2만원 쐈어요
초이스는 유리실장님과 눈치교환하며 ~
눈치로 주는 3번 ㅋ 싸이즈가 틔지않는 언니였지만
유진실장님 적극추천으로 믿었어요
풀의 풍경은 거기서거깁니다! 그쵸?!
근데 제파트너는 달랏습니다 그래서 풍경비쥬얼이 좋앗군요!
친구처럼 술한잔주고받으며 기분좋게 먹었어요
노래는 지겨워서 생략하고 ㅈㅌ는 한번하고 한번 생략했어요
이유는 급꼴림으로 말이죠!!
제팟은 처음부터 손이 제팬티안으로 들어와 제bj를
계속 만지작거리며 연신 흥분을 시켰거든요
나도따라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입성하였어요
그녀도 마치 좋았던지 흥분의 흔적이 서서히 나오더군요
그래서시작종료땡! 하자마자 계산바로하고 구장으로 급이동
들가서 바로 샤워간단히적 시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키스를하고 바로이여서 69로자세르 바로잡고 눈을슬며시감고
따까운 털사이로 그녀의 계곡을 뒤젹뒤젹거렸어요
그녀는 계속 느끼나봅니다~계속흔적이,,ㅋ
저도 술을먹어서 자신이없었는데 그녀덕인지
그리 힘들지않게 빙고하고 남은시간 그녀와 담배한대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너무맘에들어 밥한끼 먹자고 얘기했는데
영업시간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해는하지만
다음에또가면 이런언니로 기대가 또 되는군요~
아주스팩좋은 언니였습니다
유리실장님 잘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