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고 신나게 놀고 온 기행기이지만 한편으로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독고로 갔으니 다행이지..같이 갔으면 진짜 쪽팔린뻔
여기에서 유리실장님이 평이 좋은거 같아 방문해 봤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해맑은 얼굴 보기좋았습니다ㅎ
직접 마중까지 나와준 실장님...사소한 배려에 감동한 그날..^^
중간생략하고...
바로 미러식 초이스 돌입. 30명정도봤음 ㅎㅎ
우리 가게 ACE 라며 홍주씨 강추.
와~~진짜 얼굴이 내 주먹만했음.
작은 얼굴에 육감적인 바디...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연산 왕가슴 ㅎㅎ
보기만 해도 재꺼 완전 솟아오를라 하는거 간신히 절제 시켜 놨습니다
드디어 첫 전투 ......알지 못하는 음악소리에 마춰 전투해주는데 1달정도간 물을 안빼서인지
나도 모르게 그만 찍찍 발사해버렸네요.. 나올꺼 같아 전투하는거 그만하라고 말하려는 순간 끝나기 5초전..
그 느낌 다들 아시죠??
그녀 입안에 .........순간 미안해지더군요.
하지만 홍주씨 괜찮다며 웃어주더라구요....
아~~~~정말 난 토끼인가보다 ;;;;ㅎ
그녀의 슬립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의 꼭지가 정말 저를 미치게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전투는 생략했습니다 ㅎㅎ 괜시리 또 그럴까봐서요~
대신 모텔가서 재밌게 놀면 되니깐요 ㅎㅎㅎ
룸 1부가 끝나고 실장님 입장.
너무 괜찮다고 추천 고맙다고감사의 뜻을 전달 ㅎㅎ
바로 텔로 ㄱㄱ ~
다 벗겨노니 그녀 정말 b+컵 정도 되겠더구요~
오늘 진짜 제대로 된 파트너 만난거 같네요.
실장님 ㅋㅋ덕분이지요.
비록 두번째이긴 하나 ㅅㅈ 하고 왔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단골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평이 좋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