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차, 2차까지 오다보니 간절한 여자생각
집에 갈 놈은 가고 저희 둘만 남아서
유리실장에게 전화하고 강남에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강남역에서 걸어서 한 10~15분정도 걸린것 같고요
가는길에 삐끼들이 참 많네요
다들 조심
저희는 1시쯤 가게 도착해서 10분정도 맥주마시면서 유리실장과
노가리 까다가 초이스 했습니다
매직미러룸에서 언니들 천천히 스캔후
실장님이 3~4명정도 찍어줬는데
성에차지가 않아 좀더 기다렸다가
새로들어온 언니들중 추천받아 초이스했습니다
제팟 경희는 약간 떡대 있다고 할까요
키도 좀 크지만 골격이 ㅎㅎ
그런데 얼굴과 몸매라인이 상당히 뛰어나고
원피스를 입은 핏은 예술입니다
룸에서 첫 전투때 벗겨놓으니 몸에 군살도 없고
몸매 아주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약간 튜닝빨이 있지만 어디다 내놔도 쓸만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주 잘 빱니다
좀 힘있게 빨아주는데 느낌이 바로 바로 옵니다
구장에서의 애무는 역대 최고인듯
룸 전투때 받지 못했던 뽕알애무
느낌 살아서 온몸을 뒤감는데
덕분에 연애는 금방 끝났어요 ㅠ,.ㅠ
딴 생각도 하면서 좀 버텼어야 했는데
즐기다보니 너무 빨리 전사를 해버렸네요
그래도 이번 방문에 젤 하드한 언니를 만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