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여러잔에 알콜발 받아서 어제도 역시나 달렸습니다!!
친구세놈이랑 유리실장님 찾아서 고고씽~
조금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 엄청 많더군요
친구놈들이랑 서로 양보하다 한 두명 다른 사람들한테 뺏기고
전투모드 돌입 5분만에 초이스 따따닥 끝내고
바로 룸 올라갔습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뻘줌했는데 유리실장님이 잘 케어해주더군요
룸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러브샷으로 테이블 시작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근데 파트너 자세히 보니 눈웃음 살살 치는게 색기가 장난아니더군요
허벅지도 뽀얀게 살결도 부드럽고
2차 이동해서 허벅지 빠는데 아우 이건뭐~
허벅지 열심히 탐닉하다가 가운데로 돌격!!
넣는데 가운데도 역시나 훌륭하더군요 ㅎㅎ
조금더 꽉 조이게 다리 일자로 모아서 하는데 뽀얀 허벅지사이로
왔다갔다 하는게 장난 아니더군요~
잘 끝내고 유리실장님이 라면에 캔커피까지!!
훌륭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베리굿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