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온 허접후기 하나 남깁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11시 정도 된거 같은데
일하는 사람도 많고 술 한잔 걸치고 오시는 형님들도 많고
가끔 룸에서 나오는 아가씨들까지 이 큰 가게가 들썩들썩하네요
저희도 룸으로 들어가 유리실장과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까 한 10~15분쯤 지나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실장누나만 믿을테니 알아서 좋은애 추천해달라고 얘기를 한후
언니들 감상모드
추천해준 언니들중 꽂히는 언니가 없어 좀 기다린후
들어오는 언니중 추천해준 효민씨 초이스
큰 키에 착해보이는 인상 ㅎㅎ
수수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에 균형이 잡협고
가슴은 나중에 확인결과 자연산 C컵
피부는 물놀이를 많이 다녀서 좀 탔나고 하네요
키는 166정도 되고 슬림과 보통 사이
그냥 44.5size인데
안으면 느낌 좋습니다
쿠션감도 있고 대화는 조용조용하고
서비스는 풀 아가씨인만큼 잘합니다
룸에서도 잘 놀았지만 위에서 느낌이 매우 좋은 처자입니다
몇번 더 만나면 떡정이 들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느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