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보고왔습니다
이번년도 저에게 참 잘해주었고 명품서비스를 안겨주었던 하루양
러시아라고 해서 처음에는 색안경을 끼고 들어가긴 했지만
이내 그 색안경을 벗게 해준 하루매니저였습니다
러시아도 이렇게 마인드 좋고 서비스가 좋을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일깨워준 아가씨
그녀는 정말 착하고 이쁩니다
요즘 살이 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더군다나 쫀득한 떡감은 정말 일품입니다
그거때문에 오는 이유가 젤 크네요..ㅎㅎ
내년에도 지금처럼 좋은 서비스로 해줬으면
그리고 더 좋은 매니저들도 들어왔으면 좋겟네요
물론 지금도 만족하지만 뭐 더 이쁜애들이 들어올 수도 있는거니깐.ㅎ
이번해에 마지막으로 유흥을 달리고 온 퀸이었네요
저와 즐겁게 놀아준 하루매니저~ 역시나 만족이었구요
아 그 쫀득함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ㅜ.ㅜ
아직도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