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브라질은 역시 좋은거 같아요..ㅋ
민지양 예전에 보고 한동안안봤었는데
못본새에 테크닉이 더 는거 같네요
마치 섹스에 굶주린 여자처럼 저를 따먹었습니다..
섹스 좋아하는 종족인건 맞는거 같네요..
늘씬한 몸매 이쁜 젖가슴...그리고 떡감좋은 그녀의 소중이
얼굴까지 이뻐서....전 여기에 오면 민지만 찾는거 같아요
최고의 떡감까지 선사해주는 민지매니저
브라질은 역시 떡감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민지양의 엉덩이는 엄청 찰집니다
모든 피부가 탱탱하고 엉덩이살이 탱탱하다보니
떡칠때 소리가 아주 경쾌하네요
이쁜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도 제맛이고...
엉덩이가 너무도 탐스러운 민지..ㅎ
여상으로 올라타서 즐겁게 말타는 민지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잇는 나
다시 올라가서 펌핑을 열심히 합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녀와 껴안고 잠시 있다가
작별키스 하고 나왔네요
민지매니저 만족도 너무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