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흥의 불모지 충주에서 그나마 저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시크릿
한동안 안가다가 연말이 되면서 술자리를 자주해서 또 방문하게 되네요
새로온 매니저가 잇어서 눈이 크게 뜨여집니다
비비라는 매니저였네요
키도 늘씬하고 몸매가...넘 좋네요
이런 스타일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세련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애인모드가 특히나 좋고
긴쌩머리에 허리도 잘록하고
만지면서 같이 있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가장좋은건 역시나 떡감....
이정도 떡감에 쪼임 가진 매니저는 드문데...
잘 느끼는 활어과에 반응이 너무좋으니 흥분도가 완전 만족스럽네요
간만에 좋은 매니저와 좋은시간 가진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단골 지명이 하나 더 늘은거 같아서 기분도 좋구요
또 생각나네요...비비...
또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