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울한 기념일날 저를 달래줄 처자를 찾고 잇었네요
시크릿의 비비언니 눈에 들어오는데
한줄기의 빛이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폰으로 예약을 하려하니 예약의 압박...
그래도 꾸역꾸역 기다렸다가 비비 보러갔네요
이쁩니다...키도 늘씬하고
엉덩이가 아주 탄력이 넘치는게 떡감이 예상되더군요
몸매가 참 눈부셨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스타일입니다
이런 아가씨가 충주에있었다니...왜 진작에 몰랐는지
이제서야 알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예상대로 떡감이 엄청 좋았네요
슬림하고 큰 키에 어울리지 않게 살짝 좁보인게 대박이었네요
봉지 느낌 아주 좋고 신음소리..너무 듣기 좋고...
암튼 비비는 물건이었네요
담에도 외로울때 외로움 달래러 와야겠어요 비비보러..ㅎ
안보신분들은 강력 추천합니다~
비비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