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구리구리하고 간만에 물빼고싶어서 시크릿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조이언니 설명을 듣다가 예약 똭하고
도착해서 방으로 고고고싱~
셀레이는 마음과 함께 문을 엽니다
문이 열리면서 조이언니가 제앞에 나타나네요
밝게 웃는 그녀가 저를 맞아줍니다..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있는 조이언니
청순하기도 하면서 귀여운 그녀 조이....
몸매는 슬림하게 잘 빠져서 어서 그녀를 맛보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집니다
샤워 서둘러 하고 나와서 그후에 본게임~~~^^
간단한 애무와 동시에 들어오는 bj의 느낌은 아주 조았습니다!!!!!!
조금 신기한것은 역립할때 조이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는거
되게 나의 혀와 손으로 그녀를 무아지경으로 만들수 있는거 같은
내가 완전 역립의 고수가 된듯한 그런 역립 반응을 보입니다
조이언니 가슴도 큼지막하게 주무르기 딱 좋습니다
아무튼 애무 후 그녀와의 본게임은
마치 애인처럼 뜨겁게 즐기는게 완전 강강강을 달리게 만들었네요^^
신음소리도 괜찮고~ 날 더 흥분시키게 만드는 그녀의 반응때문에
거사를 무사하게 마치고 즐거운 맘으로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