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일요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투게더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탱탱한 몸매에 엉덩이 텐션이 죽이네요
첫 느낌이 막 예쁘다~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못 봐주겠다 그런 미모도 아닌데 그냥 무난했습니다
그런데 인상이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보자마자 잘 웃어주고 옆에 앵겨 붙어서 자기 몸을 부벼대는데 오우쉣!
본론으로 들어가 제 몸 여기 저기 이 곳 저 곳을 애무 해주는데 이쁜 언니가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시카의 탱탱한 몸매 때문에 애무 할 때 어쩔 줄을 모르겠더군요...ㅜㅜ
내 물건이 이미 딴딴함이 느껴지고 빨리 훅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마인드 컨트롤~
연애 하면서도 제시카는 물도 너무 많이나오고 신음 소리오지고 진짜 섹시합니다
그렇게 미모가 뛰어난 외모는 아닌데 탱탱한 몸매며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