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크리스마스 이브를 외롭게 혼자 보내려다가
문득 민아가 생각나서 퀸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혼자 보내기에는 좀 아닌거 같아서 민아보려고 했더니
예약의 압박이 좀 있네요..ㅋㅋ 일찍 전화할걸...
그래도 좀 기다렸다가 민아보러갔네요
늘씬늘씬...아주 섹끼있는 몸매에 이쁜가슴
그리고 이쁜 와꾸
외로운 저의 맘을 달래주기엔 최적화된 사이즈였죠
마치 한달을 굶은듯 그녀에게 달려가서 냐금야금 먹어치웠습니다..ㅋ
봉지도 맛있고 젖도 맛있고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도 맛있고
엉덩이살도 아주 이뻐죽겄습니다
발기의 탱탱함은 좀처럼 사그러들질 않네요
열심히 박음질 해댔더니 좋아 죽을라고 합니다
그녀의 환한 미소와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그녀를 끌어안고 잠시 침대에서 평안의 시간을 갖습니다
나의 외로운밤을 달래준 민아
정말 맛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