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도봉 88
④ 지역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식 마치고 달림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도봉 88에 전화를 드렸네요.
한번 방문 했던 업소라 빠르게 D코스로 예약 잡고 대기하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연락이 오시네요.
"사장님 죄송한데 OO이 오늘 몸이 안조아서 일찍 마감했네요. 혹시 다른 매니저로 교체 가능 하신가요?"
뭐 그럴 수 있겠다 싶어 매니저 교체하고 대기 타다가 시간 맞춰서 주소 찍고 달리고 있는데 다시금 연락이 오십니다.
"사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OO도 오늘 마감이네요... 혹시 선아로 보시는건 괜찮으세요? 오늘 온 친구인데 진짜 괜찮은 친구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래도 이미 거의 도착했고 실장님께서 워낙에 응대가 좋으셔서 실장님 믿고 선아매니저 보기로 합니다.
도착해서 알려주신 호실 앞에서 문고리 두번 딸깍딸깍.
문이 열리고 선아 매니저가 웃으면서 맞아 줍니다.
첫인상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딱 태국처자 느낌의 페이스에 귀욤귀욤한 느낌이네요.
아담사이즈 키에 약통 몸매이고, 프로필 위 오른쪽 교복 사진 그대로 입고 있어서 싱크로 맞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에 입성해서 쇼파에 앉아 잠시 대화 나누는데 한국어도 단어단어 해서 어느정도 하는편이고 영어도 단어단어 섞어서 하는데 소통에 크게 어려움 없었네요.
대화 나누다가 샤워하자고 하고 탈의 하는데 멀뚱멀뚱 쳐다만 보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탈의한 모습 보고 싶다네요 ㅎ
탈의하고 나니 제 소중이 만지작 거리면서 오~ 하면서 장난치길래 저도 선아매니저 옷 속에 손 넣고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오~하고 맞받아 줬습니다.
그렇게 잠시 꽁냥 거리다가 선아매니저도 올탈 후 샤워실들어 갔는데 살짝 어리버리 하는 듯 하네요.
보통 양치하라고 칫솔부터 주는데 안주고 바로 샤워 서비스 시작합니다.
프로필에 써있듯 업계 초보라 그런건지 좀 어리버리 하는게 있네요 ㅎㅎ
앞뒤로 잘 씻겨 주는데 저도 마주보고 선아매니저 같이 씻겨주는데 간지러워 하는데 귀엽네요 ㅎ
키스는 초보 답지 않게 혀놀려 가며 하드하게 받아줍니다. (혹시 쌩초보 컨셉인가 ㅋ)
근데 또 샤워실 사전 bj가 없길래 주문했더니 아~ 하면서 소프트 하게 bj들어 옵니다. (점점 헷갈린다...)
마지막에 같이 양치하고 (순서가 바뀐듯 하지만 ㅎ) 샤워 마무리 후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시작 하려는데 제 소중이가 살짝 죽어 있는걸 본 선아매니저가
"wake up! 일어나!"
하면서 장난치며 제 소중이를 만지작 거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같이 장단 맞춰 줬네요 ㅋ
소중이 wake up! 시켜 놓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꼭지부터 애무 들어오는데 혀로 살살 건드리다가 빨아 주면서 제 소중이 만지작 거리고, 조금씩 내려가 골반 타고 소중에 bj들어 오는데 소프트하게 하네요.
알까시도 기술적인건 없지만 상당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bj하면서 지속적으로 아이컨택해주고 연신 웃네요 ㅎ
역립 들어가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키스는 혀놀려가며 진짜 하드하게 잘 받아줍니다.
목 애무 들어 가니 조금씩 느끼며 신음 하고, 가슴 애무하는데 자연산 B컵이라 말깡말깡하니 촉감도 좋네요.
꼭지 빨아주니 바로 발딱서고 신음 소리내면서 반응도 즉각적으로 나옵니다.
골반 타고 내려가 양쪽 허벅지 애무 들어가니 점점 느끼는지 몸이 들썩이고 신음도 간들어지게 냅니다.
음순 자극하면서 빨아주는데 몸을 꼬면서 허리 들썩이는데 확실히 리얼로 느끼는 듯
"오빠 좋아... 아..."
하면서 반응해주네요.
클리에 도달했을때는 상당히 젖어 있어서 살짝만 자극 해도 움찔움찔 거리며 신음 터지고 활어반응 나오네요.
손으로 꽃잎 젖히고 혀로 안쪽 훓어가는데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물맛 제대로 본것 같네요 ㅎ
콘 장착하고 1차는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들어갈때 살짝 얼굴 찡그리는데 귀염상의 얼굴이 찡그리며 반응하니 상당히 흥분감이 오르네요.
처음엔 귀두부분만 넣고 조금씩 밀고 들어가다가 쑥하고 끝까지 밀어 넣자
"오빠 천천히... 흡..."
하면서 살짝 아파하길래
"괜찮아?"
"괜찮아 오빠 천천히..."
살짝 미안한 맘을 안고 피스톤 운동 전개해 나가는데 기술적인 쪼임은 없지만 자체 쪼임이 좋은 편이네요.
속도 조금씩 올려 갈 수록 선아매니저의 신음도 격하게 올라 가고, 저도 점점 절정으로 도달해 그대로 1차 발사!!!
마무리 하고 이불 속에 들어가 팔베게 해주니 제 품에 쏙 들어와 소중이 만지작거리는데 어린 애인하고 꽁냥거리는 느낌이네요 ㅎ
애인모드 느끼면서 이런 저런 대화 나누고 있노라니 시간이 금방 가버렸습니다.
시간 봐서 2차전 돌입.
역립부터 시작 하는데 역시나 키스는 혀놀려가며 하드하게 받아줍니다.
클리에 도달 했을때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 활어반응 한번 보고 콘 장착전에 노콘으로 클리에 비벼주니 같이 부비적거리며 호응해줍니다.
콘장착후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물이 흥건히 나와서 쑥 하고 빨려 들어가네요.
쪼임 느끼며 피스톤 운동 하다가 선아매니저 일으켜서 앉은 자세로 가슴 빨면서 팅겨주니 템포 맞춰서 팅기다가 제 목을 끌어 안고는 키스세례를 퍼붓습니다.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선아매니저의 억눌린 신음 소리에 맞춰 속도 올리다가 자세 체인지 하려고 소중이를 빼니
"오빠 back."
하면서 자세 잡아줘서 후배위로 하는데 엉덩이도 적당히 크고, 후배위 하는 맛이 좋습니다.
도기 자세가 살짝 초보적이여서 허리 낮추게 하고 본격적으로 하는데 확실히 쪼임이 달라지네요.
뒤에서 끌어 안고 말깡한 가슴 만지며 피스톤 운동에 열을 올리다가 측배위로 체인지.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격하게 키스하며 깊숙하게 넣고 흔들어주는데 리얼하게 느끼는 표정이 저를 더욱 열심히 하게 만드네요 ㅋ
마지막은 정상위로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격하게 피스톤 운동 하는데 사정감이 올듯 말듯 하더라구요.
땀날 정도로 열심히 하는 도중에 5분전 알람이 울리네요 ㅠㅠ
결국 포기하고 피니쉬를 외치고 빼려고 하는데 선아매니저가 제 허리를 잡고는 빼지 말고 있으라네요.
그렇게 넣은 상태에서 5분동안 키스하면서 꽁냥 거리다가 마무리 짓고 샤워실로 갑니다.
먼저 들어가 있는데 안오길래 언능 들어 오라니까 또 어리버리 하네요 ㅎ
샤워실에서 꽁냥거리며 서로 씻겨주고 나와서 옷입고 굿바이 키스 받고 기분 좋게 나왔네요 ㅎ
총평.
솔직히 선아 매니저 보기 전에는 좀 기분이 좋지 만은 않았는데 졉견하고 나니 진짜 즐달림이었습니다.
실장님도 난처하셨을텐데 끝까지 좋은 응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후기에서 보셨다시피 좀 어리버리한 감이 있고, 리드해주면 잘 맞춰주는 스타일입니다.
시체족분들은 참고하세요.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 일주일만 있다가 간다는 군요.
다시 보고 싶은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접견 하시고픈 분들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ㅎ
로리,아담족, 키스매니아족, 애인모드족, 리드족 분들께 강려크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