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9-02-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도봉88
④ 지역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렉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번째 방문인거 같내요~
다른 휴게텔과 다르게 1인실 오피형이라 편했던 기억에 아가시들 와꾸도 괜찮았고
오피쓰로 매니져 출근부를 확인후 렉시를 보고 예약을 합니다
예약할려던 시간에 예약이 잡혀있어서 40분 가량 기다린후 방문을 하였습니다.
노크를하지말고 손잡이만 두 번정도 당기라는 실장님의 말을 기억하며 엘리베이터를 ㅤ탑니다
기대가 되며 흥분이 됩니다
문앞에[도착후 손잡이를 두 번 당기자 문이 열립니다
열려라~참께~~ㅋㅋ
문앞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렉시~편안한 핫팬츠 차림에 있더군요~
와꾸~이정도면 태국 아가씨들중 상급입니다
와꾸 좋고~ 몸매를 탐색합니다
몸매~160정도의 아담한키에 몸매도 잘ㅃㅏ졌습니다~슬림족 마니아들 이라면 아주 좋아할듯하내요~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습니다~거기에 친절하고 잘웃내요~
한국말은 잘못합니다~오빠 정도~~
샤워서비스도 있고 샤워하는 도중 bj이도 해줍니다~
샤워하면서 bj이는 첨 받아보내요~
아주 정성 스럽게~~ㅎ ㅎ
샤워후 물기를 닫고 있는 동안 렉시도 샤워를 하고 소중이도 깔끔히 씻습니다
침대에 눕자 바로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삼각애무~애무도 열씨미 하내요~BJ이를 상당히 오래 해줍니다~
그리고는 콘돔을 언제 끼웠는지 위에서 바로 삽입을 해주내요~
나두 애무좀하고 싶었는데 흥분해서 바로 붕가붕가~
렉시가 심음을 내며 열씨미 위에서 방아를 찧내요~
그리고 키스를 알아서 진하게 해줍니다
이젠 자세를 바꿔 제가 열심히 박아 줍니다
점점 커지는 심음소리~렉시~아주 잘느낌니다~
둘의 정열적인 섹스가끝난후 아쉬음을 달래며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렉시는 와꾸 상급 애무도 상급~또 잘웃고 친절하기까지 합니다
렉시 때문에 단골 되겠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