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88
④ 지역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는 역시 소주한잔 얼큰하게 적시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88 출근부를 뒤져보네요
규리 라는 아가씨가 있는데 전화할때마다 매일 못본친구였습니다 그래서 포기하려던중 마지막 한번더 물어보자 해서 했는데 규리 라는분이 오늘은 그만 쉰다고 했다고 하셔서 다른 곳 둘러보던중 실장님께 다시전화가 와서는 다시하겠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하여 규리를 볼생각에 들뜬마음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드디어 겨우 규리를 보려는 마음에 너무 설렜습니다
규리를 처음으로 보는데 엄청 이쁩니다 와꾸는 상급에서 상급이상 정도되는 여우 앤 고양이 상이고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피부도 하얀데다가
가슴도 적당히 어느정도 있으며 몸매도 여리하며 허벅지랑 엉덩이가 탱탱하고 아주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뭐 중간정도는 하고 마인드는 좋아요 마인드도 중상에서 상급정도 되는거같고요
신음도 적당하니 부드럽게 잘내고 느끼기도 잘느끼고
ㅂㅈ도 이쁘장하게 생겼어요 ㅎ 생각하면서 쓰니 또 규리보고싶네요.. 똘똘이가 주체를 못합니다
극강 쪼임에 와꾸가 엄청이쁘고 몸매도 좋다보니 아주 찰지게 떡치고 갑니다 생각이상으로 맛있었네요. 와꾸많이보시는 분들께는 강추해드리고 다른분들도 규리는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완전완전 즐달했습니다
실장님께 감사드리네요 오래데리고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