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2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88
④ 지역 :창동
⑤ 파트너 이름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첫째 내 돈이 아까워서(2샷으로 했는데 샷도 제대로 못하고 5만원 환불받고 그냥 나옴)
둘째 내가 겪었던 일을 그나마(그래도 주관적인게 안들어갈수가 없을거임)
객관적으로 써서 나같은 소극적은 성향은 피해를 안봤으면 해서
원래 서울 사람이 아닌관계로 서울에 와서 참다참다 한번 가봄
그리고 서울은 땅덩어리가 워낙에 어마~어마~하니까 가까운곳 창동으로 예약해봄(필자는 귀찮은거 싫어함)
대기시간이 길었지만 정말 오랜만이라 참고 기다리다 갔음 딱 문을 열었는데 프로필 사진과 싱크로율은 거의 동일한 90%정도?
(어두운 조명도 한몫함)
그래서 기분좋게 들어가서 쇼파에 안내하고 우선 물을 달라고 해서 물을 마시고 계산을 마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여기서부터 조금 이상하다는걸 느낌
자랑이 아니라 창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얘기함
내가 휴게텔은 정말 많이 가봐서 딱 샤워할때 서비스 해주는거 보면 언냐들 어느정도 마인드 답이 나옴
여기서 판단 기준: 몸을 터치하는걸 거부하는건 아니지만 꺼려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그래서 허리뒷부분 어깨 부분 두번 터치하고 안함)
필자는 같이 샤워하는걸 좋아하는데 같이 샤워 하자고 하니 자긴 따로 한단다..(뭐 그렇다 치자 안좋아할 수도있으니)
? 샤워서비스를 받을때 뭔가 내가 목석 같은 느낌이 들게 샤워를 해준다 (살 부대끼는건 고사하고 멀찍이서 살살 닦아준다
때밀이 신사분들도 이렇게는 안닦아준다...)?
여기까진 그래도 얼굴보고 감내했다.(아 참고로 끝부분에 ㅅㄲㅅ 한1분 해줌 이건 괜찮음)
본게임 들어가서 필자가 스타킹 같은거라던지 슬립 같은거 좀 패티쉬가 있어서 슬립을 갖고 갔다 그래서 입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니 괜찮단다 그래서 여기서는 좀 고마웠음 그래도 쉽지 않을텐데 해준다고 해서.(하지만 표정은 당연히 안좋았음)
그래서 슬립 입는걸 도와주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눕고 나서 위에서 부터 ㅇㅁ 들어가 주는데 일반적인 기본 ㅇㅁ 이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다른곳과 비슷하다 그리고 ..ㅅㄲㅅ타임이 와서 필자는 69를 좋아하기에 요청하고 해줬다
그런데 69 들어가자 딱1분한다...그리고 나보고 일어나랜다 ㅋㅋㅋ(내기억으로 come up 이랬음)
그리고 자기가 누움.... 뭐 위에서 해주는거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ㅇㅁ 끝내버림..
*참고사항 필자 ㄴㅋ 선택했는데 ㄴㅋ옵션은 ㅈㅅ는 포함 안된거니 참고 바람
본인은 그걸 몰라서 나라가 낫 인사이드 그러길래 엥?
그래서 난 포함된건줄 알았다고 말하니 매니저한테 전화하란다 그래서 전화해서 확인하니 아니라서(이것도 좀 확실하게 사이트에 올렸으면한다
분명 나처럼 오해하는 사람 있을거다) ㅇㅋ 알겠다고 했음. 그래도 괜찮았었다 정말 오랜만 이기도 하고 조금 있으면 여행도 가고 그래서
감내 하고 인제 본게임으로 ㅅㅅ를 하는데 음 느낌은 좋았다 내가 많이 가봐서 지금은 그 느낌 때문에 ㄴㅋ을 맛들여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어쨋든 나름 괜찮은 조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작하고 한 2분정도 되서 팍! 오는 느낌을 받고 본능적으로 쌱! 하고 뺏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끝부분에 맺혀 있다가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정도 였다. 그런데 나라가 1샷 피니쉬 라고 하길래...
음 이건 샷을 한게 아니고 조금 나온거라도 했는데 샷이란다..
그런데 이게 조금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어쨋든 나온건 나온거니까 샷으로 보면 샷이 맞다
그런데 이후에 나라가 1샷 했으니 삽입하면 2샷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빡침이 옴.. 지금까지 이언냐가 행동했던 것들이 같이
겹치더니 너무 화가 나는거임.. 거기다가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았던게 진짜 뻥안치고 처음 문 열어줄때부터 끝까지
한번도 웃는걸 본적이 없다..(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처음에 들어가서 웃고 얘기할때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표정이 저러니..)
그래서 침대에서 바로나와서 씻으려고 샤워실로 가서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2샷 어차피 취소 안될테니 1샷으로 바꾸고 나오겠다고
얘기하고 씻고 5만원 받고 나옴 여기까지 진행하는데 정확하게 25분 걸렸다.
그 이후에 실장님하고 통화하면서 자세한 부분까진 아니지만 이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하고 마치고 집에 와서 밥먹고 바로 후기글 올리는거임.
이 글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쓰려고 한거지만 내 감정이 안들어갈수가 없어서 주관적인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글 보고 나같은 사람은 피해보지말라고 참고 하기 위한 글이니 기존에 잘받으셨던분들은 그냥 받으시면되고 혹
새로 오실분들이나 나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글 참고하고 혹 내가 이정도라 내상을 받을 수 있겠다 하면 피하시는걸 추천함.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