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도봉 88
④ 지역 : 창동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고향내려갔다가 물안뺀지 좀되서
집근처 부근 휴게텔 찾아보다가 도봉88을 방문 했습니다.
태국 버전 오피느낌이라 보시면 될거같아요.
(가격이 솔직히 마음에 들었어요.)
60분 원샷+원핸 하였는데.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정상가 13에서 이벤트 할인가격 11에 하였지요.
프로필보다가 매니저는 소다 라는 분으로 했는데.
얼굴 사진이랑 실제는 솔직히 좀 다르더라고요.
화장을 안하고있어서 인지.
그래도 몸매 가슴크기나 풍만한 엉덩이는 싱크로율 100퍼라
만족 했습니다.
샤워할때 나름 잘해주고 샤워실 bj는 휴게텔에서 처음받아보네요.
조금 놀랬어요. 본게임 들어갈때 69자세도 잘해주고.
터치하는거에 거부반응 없이 잘받아줘서 좋았어요.
하드하거나 활어 급은 아니지만 평타이상이였습니다.
샷후 껴앉아주고 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보통 샷 하면 몸을 떨어트리려하는 처자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휴게텔 다니면서 본처자중에
몸매랑 마인드는 제일 좋았습니다.
얼굴이 달라서 좀 아쉬운건 빼구요.
매니저자체는 착한느낌을 많이받았어요.
집도 가깝고해서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
소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