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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휴게텔 키티 방문 후기
민어지리
date:
2020-01-08 오전 1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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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도봉88
④ 지역 :도봉
⑤ 파트너 이름 :키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필 약속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열차가 지연이되서 5분정도? 조금 늦었다. 역에서 한 10분걸어야 도착 가능한곳이다. 어쨌든 근데 주간이라 사람이 막 왔다갔다 했다. 그래서 못보는사이에 얼른 들어갔다. 회사도 상주해 있는 건물이였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결재를 하려고 현금 지불을 했는데 만원한장이 지갑에 파뭍여 안빠져서 1장이 숨어있어서 다시 1장더 빼서 결재 완료하였다.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확실히 음악덕분에 분위기가 살았다. 덥다고하니 문도열어주고 너무 친절했다. 샤워 후에 하필 급똥이 땡겨서 볼일보고서 깨끗하게 씻고나왔는데 씻어달라고 한번더 말해서 다시 씻고 나왔다. 자기도 미안햇는데 미안하다고 해서 괜찮다고했다. 그럴수있으니까 말이다. 이름이 왜 키티인지 몰랐는데 감성 마사지 전문인지 자꾸 고양이 처럼 쓰다듬으며 연애를 한다.전율이 넘처서 죽을뻔했다. 종아리 마사지 조금 해주고서 애무를 아래서부터 위로 갔다가 귀까지와서 하아 해주는데 그 하아해줄때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지금도 한번더 받고 싶다 ㅋㅋㅋ그러고서 똘돌이를 세워주고 1차가 시작되었다. 여상위를 하는데 보통은 계속 박고 마는데 손으로 내몸을쓸면서 전율을 자구 느끼게 해주는것이다. 특이한 방식이였다. 조임이 너무 강해서 거기가 자꾸 굽혀진달가 죽을라고해서 내허리를 움직여 거의 놀이기구를 타듯이 엄청 눌렀다.키티가 위로 날아갈뻔하면서 몇번 하니까 힘들다고 뒷치기로 바꾸자고 해서 바꿨다. 그런데 키티가 갑자기 느꼈는지 소변마렵다고 간다고해서 알겟다고하고서 다시 시작 하는데 거기가 죽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발기 시키고 다시 재시도했다. 이상하게 키티는 신음을 안내는 스타일이다. 표정으로만 표현하는 스타일이여서 얼굴로 만족감을 보면서 했다. 여상위 다시 시도하는순간 발사하아였다. 너무 행복했다. 허게차 먹고 10분쉬다가 다시 시작햇는데 이상하게 밤을 새면 1번 발사하면 안선다. 그래서 결국 손으로 막 시도 하다가 포기했다. 69로 서로 교감을 가지려고 했는데 자세를 잘 못잡고 불편해해서 그냥 손으로 하자고 했지만 실패 하지만 만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