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88
④ 지역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만간 가야지 하다가 어제 새 매니져가 왔다고 해서 오늘 방문했습니다
타지역 에이스라길래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에이스가 맞네요
대구에서 잠시 왔는데 다음주 목요일에 돌아간답니다
프로필 사진 그대로인 여자가 바로 문열어줍니다
사진이랑 비슷해요 기 작은데 자연산 가슴이 달렸고 허리 홀죽, 엉덩이 빵빵한데 완전 슬랜더입니다
av배우랑 비교하면 얼핏 후카다 에이미가 생각날 정도
잘웃으며 터치도 과감합니다
숏 A코스 불가고 이 업소도 오랜만에 방문하는거고, 와꾸가 상급이니 걍 과감하게 투샷질렀습니다
와꾸와 몸매, 그리고 허리 스킬 덕인지 두번째샷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보통 와꾸 떨어지거나 몸매가 통통한 여자와 투샷하면 시간내에 싸기 힘들었는데 이 매니져는 조절해야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입스킬은 보통, 애무는 굉장히 공들이고 느끼게 해주는데 입안에 넣고 굴리거나 빠는 스킬은 평범해서 쌀 걱정없습니다
상위로 올라오는 스킬과 앞으로 하는데 허리 돌림이 장난아니에요 열심히 시간 맞춰 안싸고 즐기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리고 뒤로하는데 광경이 장난아닙니다 잘록한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에
체구도 자그마해서 다루기 좋아요
지금 고민중입니다 내려가기 전에 또한번 만나야할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