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중 심사숙고 끝에 초이스한곳!
더킹으로 출동합니다!
역시 초이스가 잘된거 같군요
많은 언니들 후기 보니 이게 초저녁의 장점이라고 ㅋㅋ
파트너가 아주 좋아서 정말 돈아깝지않게 잘놀고왔네요
여자구경을한지 오래되서 많이 굶어있던저에게
그날의 파트너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였습니다
룸에서는 약간(?)하드하게 놀았습니다
물론 전투도 2번 해주고요
술집언니들이야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정말 나로하여금 느껴주는 여자는 드물거라생각합니다
구장에서 그냥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탈의를하고 샤워후에
살짝의 립서비스를 받은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헌데 원래는 조금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왠지 발리 신호가 오더군요
애써참으면서 피스톤 운동을하는데 아뿔사... 발사~
젝일...애써 태연한척하면서 샤워장으로 가서 대충씻고 나와서 옷을 입으려고하는데
"이제 막 느끼려고하는데 가긴어딜가 일루와 한번더하게..."
띠용~♬
침대에 대자로 눕혀놓고는 세우기시작합니다
이놈이 여자구경한지오래인지라 순식간에 하늘을 향하더군요
(그래도 cd착용은 필수라하네요 ㅠㅠ)
그래도 이게 왠떡인가...
위에서 뒤로 아래로 다시위로...
원샷후라 조금오래할수는있었지만 생각만큼 오래하지는 못했다는
기가 쌘여자를 만난거같아요ㅡㅡ;
시간이 조금지났는지 전화가 계속옵니다
"오빠 빨리나가자~"
좋았냐는 질문에...
"오호..쫌하는데...."
어깨에 힘좀들어가더군요...다리는 후둘후둘...;;;
2번해준거 비밀이라고했는데 ㅎㅎㅎ
이거보고 2번 왜 안해주냐고 진상부리는 분들없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저희담당해주셧던 강철중상무님 고맙구요 또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