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저랑 둘이 갔는데 강철중상무님이 앞에서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40명 가까이는 본 것 같습니다.
다른곳이랑 다르게 초이스실로가서 한번에 몇십명씩 본다는건 아주 좋더군요.
암튼 실제로 보이니 선명하니 좋았네요. 근데 진짜 수질하난 기가막히게 좋습니다...ㅋ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염상의 여자애 바로 실장님에게 줌~~~부탁~~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밤에는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실장님도 추천해주었고요 26살이라네요ㅋ
친구는 고르다가 실장님이 몇번 걔는 마인드 안돼서 놀면 분명 후회한다고
다시 고르시라고 몇명 더 추천해주길래 그 애들중에 골랐습니다.
룸에서 아주 애기같이 줄듯말듯 말도 귀엽게 아주 잘하네요 ㅋㅋ
제 친구놈이 워낙 잘 노는애라 얘랑 가며 진짜 재밌게 노는데
어제도 룸에서도 아주 즐겁게 넷이서 나이트 온 것 처럼 놀았습니다.
구장올라가서도.. 제 선택은 역시나 였습니다. 흐흐 문근영 닮은 그애,
들어가서 하는 말 . 오빠 내가 먼저 서비스 해줘 ? 어린애가 왜이리 당돌하지 올라오더니
제 바지 바로 벗기고 마우스로 물어주대요
돌리고 ㅃㄹㄱ한두번 해본 솜씨가..(당연한거겠죠 ..ㅋ) 아닌데
싸버릴것 같은거 간신히 참고 뒤로 그애 제치고 저는 제가 애무해주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애것도 제가 ㅃㄹ주니 ㅅㅇㅅㄹ리가 끝내주네요
정말 그냥 떡을 위해 떡을 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애들 수질도 완전 괜찮았고,
상무님이 추천인 애들인지라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애인인것처럼 그렇게 사랑 나누듯, 그렇게 치고 왔습니다.
리얼초이스 거기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여..